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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립 해양대의 울산 이전은 대학구조조정에
<\/P>역행한다는 지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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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문들도 대학 이전에 대해
<\/P> 강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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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준석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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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양대의 부산이전 계획은
<\/P>일반대학의 울산 이점과 해사대학을 부산에
<\/P>남긴다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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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양대는 울산으로 대학기능의 대부분을
<\/P>옮기더라도 부산에는 해양물류관련 연구소와
<\/P>기업을 대거 유치해
<\/P>해사대학으로 특성화한다는 전략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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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김명환 해양대 기획연구처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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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대부분의 단과대와 대학본부,
<\/P>교수,학생들이 울산캠퍼스로 옮겨가는 상황에서 과연 현실성이 있는 계획이냐는 지적이
<\/P>나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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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문제는 규모면에서 제2 캠퍼스로
<\/P>전락하게 될 해양대 부산캠퍼스에 대학당국이 얼마나 애정을 가지겠냐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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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양대 동문들은 대학구조개혁이
<\/P>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이원캠퍼스 추진하는 것은
<\/P>납득할 수 없다는 주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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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동문들은 해양대 일반대학이
<\/P>울산으로 이전하면 울산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새로운 종합대학으로 전환돼,
<\/P>결국 참여정부의 선거공약인 울산 국립대
<\/P>신설에 동참하는 것아니냐며
<\/P>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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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 신장현,해양대 졸업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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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18일 결성된 해양대 울산이전반대
<\/P>동문연합회는 대학당국의 뼈를 깍는 구조조정 노력과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선행되지 않는 한 해양대 울산이전은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
<\/P>논란이 확산될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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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뉴스 서준석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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