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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에 적발된 것 처럼 아직 기업체들의
<\/P>환경 의식은 제자리에 머물러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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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 국내외 행사를 앞두고 걱정되는
<\/P>대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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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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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올해를 악취민원 제로의 해로 정하고
<\/P>지난해말부터 강도 높은 지도 단속과 기업체
<\/P>환경 투자를 독려하고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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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이번에 적발된 업체들을 보면 아직까지 기업체들의 환경의식은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고
<\/P>있다는 것을 반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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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준치 이상의 악취 물질을 내보낸 업체가
<\/P>전체 적발 업체의 60%가 넘을 만큼 아직까지
<\/P>악취 등 대기공해에 취약한 공장들이 한.둘이
<\/P>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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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적발된 업체 가운데 허가도 받지 않은
<\/P>대기배출시설을 사용하거나 낡은 배출시설을
<\/P>그대로 사용한 업체도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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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대로라면 당장 5월에 열리는 IWC울산 회의가
<\/P>걱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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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업체들의 무감각한 환경의식에다 계절풍이
<\/P>더해진다면 악취물질들이 시가지로 흘러들게
<\/P>뻔하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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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생태도시 건설을 위한 울산시의 온갖 투자와
<\/P>노력도 한 순간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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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밤낮 없는 단속과 행정 처분도 중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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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이에 앞서 기업체 스스로가 울산을
<\/P>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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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환경이 숨쉬는 울산의 미래는 결코 누구
<\/P>한사람의 힘으로 만들어 질 수 없습니다.
<\/P>mbc뉴스 서하경@@@@@@@@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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