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3년전 이전한 울산 가축시장이
<\/P>고속철도 울산역사 인근에 위치해
<\/P>다시 옮겨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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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축협은 그저 난감하다는 입장입니다.
<\/P>
<\/P>홍상순기잡니다.
<\/P>◀END▶
<\/P>◀VCR▶
<\/P>3년전 이전한 영남 최대 가축시장이
<\/P>또 다시 옮겨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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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속철도 울산역사와 너무 가깝기 때문입니다.
<\/P>
<\/P>역세권 예정지에 포함되지 않더라도
<\/P>철길 옆은 안된다는 게 농민들 반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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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농민
<\/P>“임신한 소도 있고 진동과 소음 때문에 안된다”
<\/P>
<\/P>고속철도 공사를 위해 시굴조사가 인근에서
<\/P>진행되고 있지만 울산 축협은
<\/P>섣불리 이전 얘기를 꺼내지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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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울산 축협 관계자
<\/P>“우리도 난감하다”
<\/P>
<\/P>부지 재선정에 도시계획 시설결정,
<\/P>10억원의 건축비 등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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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
<\/P>지난번 부지 선정때도 주민들의 민원 때문에
<\/P>애로를 겪은 바 있어 새로 부지를 찾는 일이
<\/P>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
<\/P>농민들은 누구다 다 아는 국책사업인
<\/P>고속철도를 예측하지 못한 일처리가
<\/P>불만입니다.
<\/P>
<\/P>◀INT▶축산 농민
<\/P>“옮긴지 얼마됐다고”
<\/P>
<\/P>잦은 이전 논의로 인해 가축 시장에 대한
<\/P>신뢰성이 떨어지지 않을까 우려됩니다.
<\/P>mbc뉴스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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