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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본사의 광양이전과
<\/P>해양대 울산이전 방침과 관련해
<\/P>부산시가 뒤늦게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.
<\/P>
<\/P>해양수도의 위상에 걸맞는 후속대책 없는
<\/P>두 기관의 이전에 반대움직임이 높은 가운데
<\/P>부산시가 어떤 대책을 마련할 지 주목됩니다
<\/P>
<\/P>보도에 윤주필기잡니다.
<\/P> ◀VCR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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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은 말로만 떠돌던
<\/P>공단본사의 광양이전 방침을 전격 발표했습니다
<\/P>
<\/P>지난 연말까지만 해도 공단 노조원 70%가
<\/P>반대하는 데다, 광양이전과 부산존속 사이에서
<\/P>어느쪽이 공단의 위상정립에 도움이 될까를
<\/P>저울질해 오다 이전을 공식화한 것입니다
<\/P>
<\/P> ◀INT▶(공단 본부장)
<\/P>
<\/P>이후 두달이 지나는 동안 지켜만보던
<\/P>부산시는 지난주말 뒤늦게 시의회와 함께
<\/P>공단이전 반대성명을 발표했습니다.
<\/P>
<\/P>그것도 고속철 천성산구간 공사중단
<\/P>반대입장을 밝히던 자리에서 끼워넣기 식으로
<\/P>성명을 추가한 것입니다.
<\/P>
<\/P> ◀INT▶(부시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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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기에다 해양대의 울산 이전에 대한
<\/P>반대입장도 뒤늦게 밝힘에 따라 평소
<\/P>해양수도를 표방해온 부산시가 과연 무엇을
<\/P>하고 있냐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있습니다
<\/P>
<\/P> ◀INT▶(김희로대표)
<\/P>
<\/P>부산시는 지난주말 뒤늦게 지역여론 수렴없는
<\/P>해양대 이전을 반대한다며 대책마련에 들어가,
<\/P>오는 24일 허남식 시장이 지역인사들과
<\/P>시장주재 대책회의를 가질 예정입니다.
<\/P>
<\/P>(S\/U)"있는 것도 제대로 못 챙긴다는 비난이
<\/P>높아지고 있는 가운데,뒤늦게 대책 마련에
<\/P>들어간 부산시가 어떤 묘수를 찾아낼 지
<\/P>주목됩니다.
<\/P>
<\/P>MBC뉴스 윤주필입니다"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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