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\/P> ◀ANC▶
<\/P>신항명칭에 따른 경상남도와 부산시의 갈등이
<\/P>본격적인 ‘힘겨루기‘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.
<\/P>
<\/P>경상남도는 ‘진해‘가 들어가지 않는
<\/P>어떠한 이름도 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<\/P>
<\/P>최영태 기자\/\/\/
<\/P>
<\/P> ◀VCR▶
<\/P>
<\/P>부산시 강서구와 진해시 용원에 걸쳐 조성중인 신항만의 명칭은 무엇으로 해야할까?
<\/P>
<\/P>경상남도는 부산*진해신항을,
<\/P>부산시는 부산신항을 고집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이때문에 해양수산부가 직권으로 명칭을
<\/P>결정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이런 가운데 경상남도는 신항명칭 사수를 위해
<\/P>배수진을 치고 나섰습니다.
<\/P>(S\/U)
<\/P>경상남도는 신항 명칭에 진해라는 지역명이
<\/P>들어가지 않을 경우 해양수산부의 직권중재도 거부하겠다는 단호한 뜻을 밝히고 있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 강덕출 과장
<\/P>
<\/P>신항명칭이 결정되기 전까지 ‘부산신항‘으로
<\/P>임시적으로 표현된 모든 명칭을 사용하지
<\/P>말아줄 것을 정부에 정식요구했습니다.
<\/P>
<\/P>경상남도 의회도 오는 23일 열릴 본회의에서
<\/P>도민들의 뜻에 반하는 명칭 결정될 경우
<\/P>범도민적인 투쟁에 나설 것을 결의하는
<\/P>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하기로 했습니다.
<\/P>
<\/P>진해지역주민들 역시 명칭 사수를 위해
<\/P>정부 방문단 구성을 추진하는등
<\/P>반발움직임이 커지고 있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 김종민씨
<\/P>
<\/P>한편 해양수산부는 지난 17일 열린
<\/P>두 자치단체의 중재자리에서 신항만 명칭에
<\/P>‘진해‘지명을 사용하는 것은 기존의 진해항이
<\/P>있다는 이유로 안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
<\/P>알려졌습니다.MBC NEWS 최영태\/\/\/\/\/\/\/\/
<\/P>
<\/P> ◀END▶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