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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수 목적고인 국제고등학교를 울주군 온산읍에 유치하기 위해 울주군이 학교 부지를 제공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울산시교육청이 아직 아무 결정이 내려진 것이 없더다며 신중한
<\/P>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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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익선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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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엄창섭 울주군는 오늘(2\/21) 기자 간담회를
<\/P>갖고 국제고등학교 설립을 위해 울주군이
<\/P>부지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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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제고등학교 설립 장소로는 외국인 투자
<\/P>기업이 많고,산업기술대학이 들어설 온양읍과 인접한 온산읍 일대가 검토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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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함께 250억원 정도에 이르는 학교 설립
<\/P>비용을 정부가 지원할 수 있도록 울주군
<\/P>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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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엄창섭 군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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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같은 엄군수의 발표에 대해 일각에서는
<\/P>산업기술대학 유치 추진 등 아직 실현 여부가 불투명한 지역 개발 사업을 성급하게 남발하고
<\/P>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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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재 국제고등학교 설립 장소는 중구와 울주군
<\/P>서부지역 등 3-4군데 지역이 물밑 유치 경쟁을
<\/P>벌이고 있는 상태로 아직 교육청 차원에서는
<\/P>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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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교육청 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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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같은 엄군수의 발빠른 행보로 지역간
<\/P>마찰만 증폭돼 오히려 국제고등학교 설립에
<\/P>장애가 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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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교육청이 설립을 추진중인 국제
<\/P>고등학교는 영어를 기본으로 하고 일본어,중국어,독어,불어 스페인어 등 5개 학과가 설치돼 외국어 영재 교육을 담당하게 됩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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