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EST SERVER!!

벼랑끝 빈곤층, 주민이 돕는다

유영재 기자 입력 2005-02-19 00:00:00 조회수 14

◀ANC▶

 <\/P>경기 불황이 장기화되면서, 기초생활보장 대상자는 물론, 사정이 조금 나은 ‘준빈곤층‘마저 벼랑끝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정부의 지원이 제한적이다 보니,

 <\/P>지자체는 물론 지역주민들까지 이들을 돕기

 <\/P>위해 팔을 걷어 붙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유영재 기자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북구 호계동, 7평 남짓한 단칸방에 기거하는

 <\/P>47살 김애숙씨.

 <\/P>

 <\/P>얼마전 관할구청으로부터 난방비 16만원을 받아 2달은 쓸 수 있는 기름을 구입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빈곤층과 다를바 없는 생활을 하고 있지만,

 <\/P>기초생활 대상자가 아니여서 정부의 어떤

 <\/P>혜택도 못받던 터라, 아주 귀한 돈이였습니다.

 <\/P>

 <\/P>김씨는 관할구청이 전국에서는 처음으로, 이런 차상위계층, 즉 준빈곤층을 위해 난방비를 지급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김애숙 (북구 호계동)

 <\/P>

 <\/P>◀S\/U▶ 심각한 경기불황속에, 빈곤층으로 전락하기 바로 직전의 이런 차상위계층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주민들도 관할구청에 뒤질세라, 이웃을 돕기

 <\/P>위해 팔을 걷어 붙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 지역 미용실과 이발소, 목욕탕은 소년소녀가장 등 극빈층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로 뜻을 모으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특히, 몇번오다 부담스러워 발길을 끊어버리는 사춘기 소년소녀 가장을 위해, 지정된 업소라면 어디라도 가서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할

 <\/P>생각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 윤말숙 (북구 연암동)

 <\/P>"재료비가 드는데 아니니깐, 봉사라는 생각"

 <\/P>

 <\/P>정부에서도 하지 못하는 이런 이웃에 대한 배려가, 지자체를 시작으로 지역주민들로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
 <\/P>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유영재
유영재 plus@usmbc.co.kr

취재기자
plus@usmbc.co.kr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