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농업 경쟁력이 약화되면서
<\/P>농지를 다른 목적으로 활용하려는 농가들이
<\/P>늘어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농촌인구의 고령화도
<\/P>이런 현상을 가중시키는 요인입니다.
<\/P>
<\/P>지종간 기자 !
<\/P>
<\/P> 【 VCR 】
<\/P>올해 66살인 권순정 할아버지는
<\/P>벼농사보다는 가축사육에
<\/P>더 많은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.
<\/P>
<\/P>나이가 들어서 농사를 짓기도 힘들지만
<\/P>가축을 키우는 게
<\/P>수입이 더 낫기 때문입니다.
<\/P>
<\/P> 【 인터뷰 】
<\/P> ----디졸브
<\/P>농촌은 지금 고령화와 불리한 영농조건 때문에
<\/P>논농업을 포기하려는 농가가 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(S\/U) 경사도가 무려 20도나 되는 다랑논입니다. 농사짓기도 힘들지만 경제성이 없어
<\/P>수년째 방치되고 있습니다 .
<\/P>
<\/P>이런 농지가 얼마나 되는지 그동안
<\/P>파악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.
<\/P>
<\/P>이런 현실을 감안해 생산성이 없는 농지를
<\/P>다른 용도로 활용하기 위해 경상남도가 최근
<\/P>이른 바 한계농지 전수조사를 폈습니다.
<\/P>
<\/P> (C.G) 무려 11개 시군에서
<\/P>800여만 제곱미터가 접수됐습니다.
<\/P>
<\/P>영농조건이 좋지 않은 농지를
<\/P>농사보다는 축산이나 관광농원 등
<\/P>다른 용도로 전환하는 게 낫다는
<\/P>농민들의 의지가 조사에 반영된 것입니다.
<\/P>
<\/P>【 인터뷰 】
<\/P>
<\/P>경사율이 15% 이상이거나 집단화된 농지가
<\/P>2만 제곱미터 미만인 경우를 한계농지로 규정해
<\/P>다른 용도로 활용하려는 작업이
<\/P>올들어 추진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하지만 구체적인 지원 없이 용도변경만
<\/P>추진된다면, 우리의 농업기반은
<\/P>곧바로 붕괴위기에 직면할지도
<\/P>모른다고 관계자들은 지적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 MBC뉴스-
<\/P> ◀END▶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