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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절기상으로는 이미 봄의 문턱을 넘어섰지만 겨울이 쉽게 물러나지는 않을 모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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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벌써 울산인근 산간지역에는 비가 눈으로 변해 교통이 통제되는 곳이 있으며 내일 낮부터는 기온이 크게 떨어져 막바지 강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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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영재 기자의 보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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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루종일 내리던 비가 눈으로 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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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앞도 분간하기 힘들만큼 내리는 눈때문에 산간지역의 교통이 통제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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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재 차량 통제가 이루어지는 곳은
<\/P>석남사 입구에서 가지산 정상까지 울밀선구간,
<\/P>울밀선에서 양산방면 배냇골구간, 석남사 입구에서 청도구간 , 경주 산내 등 4개 도로
<\/P>각 5km 거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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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언땅이 녹기 시작하다는 절기 우수지만 비 구름을 따라 찬 대륙성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기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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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고기압은 중심 상공의 온도가 영하 40도에 달하는 한 겨울에나 볼 수 있는 강력한 한기를 머금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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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따라서 내일 낮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
<\/P>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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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일요일인 모레 아침에는 영하 4도, 다음주 월요일은 영하 5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겨울
<\/P>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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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추위는 다음 주 중반 쯤 풀리겠지만 추위가 완전히 물러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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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음달 상순까지는 서너 차례 봄을 시샘하는
<\/P>추위가 봄의 길목을 막아서며 심술을 부릴 전망입니다.
<\/P>mbc 뉴스 유영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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