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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신고리원전 예정부지에
<\/P>지하수 폐공이 무더기로 방치돼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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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내 촬영기로 조사한 결과
<\/P>폐공안은 오염이 심각해 지하수를 먹는
<\/P>인근 주민들은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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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\/P>◀END▶
<\/P>◀VCR▶
<\/P>3년전부터 이주가 시작된
<\/P>울산 서생면 신고리 원전 예정부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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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농장마다 농업용수나 식수로 사용했던
<\/P>지하수가 그대로 방치돼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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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파이프에는 녹이 슬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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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옛 마을 주민
<\/P>“사람들이 그대로 버리고 갔지,
<\/P>한수원에서 알아서 해야지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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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마구자라난 수풀에 덮혀
<\/P>잘 보이지 않는 지하수 폐공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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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버려진 모터 케이블을 따라가봤지만
<\/P>지하수를 찾는데 실패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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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일대 방치된 지하수 폐공은
<\/P>30여개가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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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부 부지 정지작업이 이뤄진 곳에도
<\/P>지하수 폐공은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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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내 촬영기로 폐공안을 들여다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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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48m까지 내려가자 촬영기에 이물질이 끼여
<\/P>작동을 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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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범수 연구원\/부산환경생명연구원
<\/P>“탁도가 심해 눈으로 봐도 오염이 돼 있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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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빗물과 중금속뿐만 아니라 과수원의 버려진
<\/P>비료와 농약이 지하수에 유입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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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접한 마을도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는데
<\/P>수맥을 따라 오염이 불가피해 주민들은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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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성수\/지하수 개발업자
<\/P>"지하수맥따라 오염물질 이동, 지하전체 오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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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행정당국은 땅 소유자인 한국수력원자력에 실태조사를 미루고 있고 한수원은
<\/P>지하수 폐공의 심각성을 모르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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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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