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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부가 약속한 울산지역 국립대 설립방식이
<\/P>한국 해양대의 이전으로 가닥이 잡히면서
<\/P>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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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학측은 해양물류분야 중추기능을
<\/P>부산캠퍼스에 남겨 특성화하겠다고 밝혔지만
<\/P>제대로 이뤄질지 미지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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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보도에 서준석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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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산-울산 이원캠퍼스 체제를 구상하고 있는
<\/P>해양대는 정부 방침에 따라 오는 2010년까지
<\/P>제2캠퍼스 이전을 완료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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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양과학기술대와 공대등 주요 단대들이
<\/P>모두 울산으로 옮겨가면 울산캠퍼스의 학생수는 2천3백명 규모,부산캠퍼스는 720명의 학생만이 남게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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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김명환,해양대 기획연구처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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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양대 제2캠퍼스가 울산지역 국립대
<\/P>설립계획의 대안으로 떠오른 것은
<\/P>국공립대 통폐합이 추진되는 상황에서
<\/P>정부가 약속한 울산지역 국립대 신설이
<\/P>부담으로 작용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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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지난 수십년동안
<\/P>해양전문인 양성기능을 맡았던 해양대의 이전이 가속화되자 지역사회가 공동화현상을
<\/P>우려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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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최춘남,동삼동 주민
<\/P>(안타깝다,,,,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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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양대는 해양수도에 걸맞는
<\/P>해사대학 등을 남겨두는 한편, 연구소와
<\/P>관련기관의 유치등 부산캠퍼스 특성화계획을
<\/P>밝히고 있지만 제대로 이뤄질지는 미지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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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오문범 실장,부산 YMCA 시민중계실
<\/P>(기업도 대학도 나가고,,부산시 미리 준비했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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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학구조개혁 정책과 맞물려
<\/P>지역 국립대가 생존을 위해 선택한
<\/P>제2캠퍼스 역외 이전계획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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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산지역 국공립대 통폐합 움직임에
<\/P>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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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서준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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