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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광역R=진주]소나무 재선충 급속 확산

입력 2005-02-18 00:00:00 조회수 58

◀ANC▶

 <\/P>소나무 재선충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

 <\/P>올해에만 도내에서 17만여 그루의 소나무가

 <\/P>말라죽을 전망입니다

 <\/P>

 <\/P>각 시군이 재선충 방제에 사활을 걸고 있지만 예산과 인력 부족으로 성과는 미미한 편입니다.

 <\/P>

 <\/P>서윤식 기자 !

 <\/P>

 <\/P>【 VCR 】

 <\/P>수령이 3-40년은 돼 보이는 소나무가

 <\/P>기계톱에 잘려나갑니다.

 <\/P>

 <\/P>벌겋게 말라죽은 소나무들이

 <\/P>토막난 채 곳곳에 쌓여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소나무재선충은

 <\/P>지난 97년 함안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

 <\/P>(c\/g) 진주와 통영, 양산과 사천을 거쳐

 <\/P>지난 해에는 하동과 창녕으로 확산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지난해에 발생한 피해면적만

 <\/P>도내에서 천 635ha입니다.

 <\/P>

 <\/P>(s\/u) 이런 추세라면 올 한해 도내에서만

 <\/P>17만 8천여그루의 소나무가

 <\/P>말라죽을 것으로 전망됩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각 시군은 예산과 인력이 부족해

 <\/P>피해목 제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【 INT 】

 <\/P>

 <\/P>이러다 보니 지난 해에 말라죽은

 <\/P>소나무 2만 3천여 그루를

 <\/P>손도 대지 못하고 방치하는 바람에

 <\/P>화를 더 키운 결과를 초래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최근에는 감염목을

 <\/P>다른 용도로 반출하는 사례도 잦아

 <\/P>재선충이 겉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【 INT 】

 <\/P>

 <\/P>당국은 섬진강에서 지리산,

 <\/P>가지산 등을 연결해

 <\/P>재선충병 최후 방어선을

 <\/P>구축하려 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재선충이 지리산과 중부지방까지 확산될 경우

 <\/P>재선충 방제를 사실상 포기해 버린

 <\/P>일본의 전철을 밟을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

 <\/P>지금 고조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엠비시 뉴스\/\/\/\/\/◀END▶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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