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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교냐 터널이냐 2라운드

입력 2005-02-17 00:00:00 조회수 165

◀ANC▶

 <\/P>울산시의 대형 프로젝트인 염포산터널과

 <\/P>울산대교 민자건설을 위한 한국개발연구원의

 <\/P>심사결과 두개 사업 모두 적합판정을

 <\/P>받음에 따라 앞으로 치열한 수주경쟁이

 <\/P>예상됩니다.

 <\/P>

 <\/P>한창완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울산의 북구와 동구를 잇는

 <\/P>현대건설의 3.87km 염포산 관통터널이냐---

 <\/P>남구와 동구를 잇는 해상대교인

 <\/P>이수건설의 5.4km 울산대교가 우선인가---

 <\/P>

 <\/P>지난해 3월 울산시의 특수시책으로

 <\/P>민자사업대상으로 선정됐던 두개 사업의

 <\/P>경쟁이 2라운드에 접어들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KDI,즉 한국개발연구원의 4개월간의 심사결과

 <\/P>두개 사업 모두 경제적 타당성이 높은 것으로

 <\/P>나타났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이 같은 결과를 발표하고

 <\/P>두 업체간 아전인수식 해석과

 <\/P>과열경쟁을 막기 위해 구체적인 교통량이나

 <\/P>수익성 분석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정대경 건설교통국장 울산시

 <\/P>

 <\/P>한국개발연구원은 두개 사업은 중복되는

 <\/P>노선이 있기 때문에 하나를 선택하도록

 <\/P>했으며 두개 사업을 묶는 복합 수정노선을

 <\/P>개발해 공모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두 건설사의 교통량이 과대예측된

 <\/P>측면과 관리운영비도 부풀려졌다는

 <\/P>한국개발연구원의 의견에 따라

 <\/P>제 3의 전문기관에 맡겨 재심의를 실시한 뒤

 <\/P>상반기 안으로 시의회 의견청취 등을 거쳐

 <\/P>해당 사업을 결정할 예정입니다.

 <\/P>

 <\/P>2009년 개통목표인 염포산 터널은 천326억원,

 <\/P>2012년 개통예정인 울산대교는 3천945억원이

 <\/P>투입되며 예상교통량보다 80%에 미달할 경우

 <\/P>울산시에서 적자보전을 해줘야하는

 <\/P>부담감도 안고 있습니다.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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