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재정 기반이 열악한 자치단체들이
<\/P>고장의 특산품을 명품화하는데
<\/P>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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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입원도 되고 지역도 알릴 수 있어
<\/P>1석 2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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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상헌 기자가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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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벌집의 주성분인 밀랍으로 만든 치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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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거창군에서 양봉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
<\/P>벤처 농업기관을 통해 개발에 성공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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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밀랍을 원료로 한 사탕과 껌, 핸드크림도
<\/P>개발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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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야생 녹차로 유명한 하동은
<\/P>녹차의 명품화에 온힘을 쏟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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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단순 생산을 넘어 기능성 식품과 약품으로
<\/P>개발한다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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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조유행
<\/P>"지역 차별성 높여가기 위해 금년부터 녹차과학연구소 만든다. 체계적 개발되면 문화상품과
<\/P>우수한 녹차를 세계적인 명품으로 만들 계획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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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진주를 양식하는 통영은
<\/P>6조원대의 세계시장을 공략하기 위해
<\/P>낙후된 가공기술 확보에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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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섬지역에 자생하는 동백나무 씨앗으로
<\/P>아토피성 피부에 좋은 기능성 화장품을
<\/P>개발하는데 성공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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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진의장
<\/P>"지방화 시대에 맞아 지방에서 나오는 생산품이
<\/P>일류화 고급화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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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이같은 지역 특산품의 명품화 작업은
<\/P>안정적으로 수입을 올리고 지역도 널리 알릴 수 있는 잇점이 분명히 있습니다.
<\/P>하지만 보완해야 할 점도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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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관성 있는 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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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람이 바뀌어서 혹은 전문성이 떨어져서,
<\/P>전시행정으로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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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홍보나 유통망이 취약해서 매력적인 상품을
<\/P>개발해 놓고도 묻혀버리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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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안으론 전문성을 높이고
<\/P>밖으론 비슷한 여건의 자치단체끼리
<\/P>힘을 모으는 식의 보완이 뒷따랴야 합니다.
<\/P>mbc news 김상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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