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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국립대 추진위원회 회의결과
<\/P>사실상 타지역 대학,특히 부산의 한국해양대
<\/P>울산이전안이 확정적인 것으로 나타남에
<\/P>따라 앞으로 울산시는 어떤 대응방식으로
<\/P>나올지 주목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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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계속해서 한창완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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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첫 소집된 정부주관 울산국립대 추진위원회에서
<\/P>울산시는 완전한 형식의 신설을 거듭 주장했고 정부측은 대학 구조조정의 상황속에서
<\/P>타지역 대학이전,특히 한국해양대 이전에 대한 불가피한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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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10월 비공식 간담회에서도 확인됐던
<\/P>내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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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회의에서 채택된 4대 원칙도 지난해 8월
<\/P>대통령의 거듭된 공약은 지키되 우리나라
<\/P>대학전체의 현실을 충분히 고려한다는 대목도
<\/P>이를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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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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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제 남은 문제는 이전하는 대학을 어떻게
<\/P>울산에 맞게 특성화하고 육성발전시킬 수
<\/P>있을 것인지---정부가 요구한 재정부담은
<\/P>어떻게 소화할 것인가에 모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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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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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해양대는 이미 지난해 10월 대학본부를
<\/P>울산으로 이전하는 안을 교직원 70%이상의
<\/P>찬성으로 교육부에 제출한 바 있어
<\/P>울산시와 해양대와의 활발한 접촉도
<\/P>예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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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신설과 이전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
<\/P>못하고 있는 지역정치권의 분열양상도
<\/P>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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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도 자체 준비위원회를 소집해 의견을
<\/P>수렴하겠다고 밝혔듯이 이제 이전안을
<\/P>놓고 공론화하는 과정도 주목되는
<\/P>부분입니다.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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