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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토의정서가 정식 발효되면서
<\/P>기업마다 비상이 걸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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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이 와중에 온실가스를 줄여서
<\/P>외화를 벌어들이는 회사가 등장해
<\/P>활로를 찾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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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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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공단내 냉장고와 에어컨의 냉매인
<\/P>프레온 가스를 생산하는 공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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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제품을 생산할 때 발생한 온실 가스를
<\/P>대기중에 방출하지 않고 소각로에서
<\/P>분해처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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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연간 온실가스 배출 감소량은 140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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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HFC 23으로 불리는 이 온실가스가 분해처리되면
<\/P>이산화탄소 160만톤을 줄이는 효과가 나타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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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산화탄소는 온난화의 주범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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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처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 이 업체는
<\/P>다른 나라에 판매할 수 있는 배출권을
<\/P>오는 25일 UN으로부터 승인받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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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최익조 부장\/울산화학
<\/P>"온실가스를 줄이지 않으면 문닫는 회사
<\/P>생긴다. 미리미리 대비했다"
<\/P>
<\/P>온실가스 감축 의무국인 일본과 EU등 선진
<\/P>38개 나라는 온실가스를 줄이지 못할 경우
<\/P>당장 배출권을 사야 합니다.
<\/P>
<\/P>통상 이산화탄소 1톤에 5달러선에서
<\/P>거래되고 있어 연간 90억원을 벌 수 있습니다.
<\/P>
<\/P>우리나라도 2013년후에는 의무부담을
<\/P>피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돼 앞으로는
<\/P>이산화탄소 배출권을 사야할 형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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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토의정서 발효가 우리나라 산업경쟁력에
<\/P>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이 회사는
<\/P>오히려 큰 수익을 얻게 됐습니다.
<\/P>mbc뉴스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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