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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토의정서 돈이 보인다

홍상순 기자 입력 2005-02-16 00:00:00 조회수 152

◀ANC▶

 <\/P>교토의정서가 정식 발효되면서

 <\/P>기업마다 비상이 걸렸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이 와중에 온실가스를 줄여서

 <\/P>외화를 벌어들이는 회사가 등장해

 <\/P>활로를 찾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홍상순기잡니다.

 <\/P>◀END▶

 <\/P>◀VCR▶

 <\/P>울산공단내 냉장고와 에어컨의 냉매인

 <\/P>프레온 가스를 생산하는 공장입니다.

 <\/P>

 <\/P>제품을 생산할 때 발생한 온실 가스를

 <\/P>대기중에 방출하지 않고 소각로에서

 <\/P>분해처리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연간 온실가스 배출 감소량은 140톤.

 <\/P>

 <\/P>HFC 23으로 불리는 이 온실가스가 분해처리되면

 <\/P>이산화탄소 160만톤을 줄이는 효과가 나타납니다.

 <\/P>

 <\/P>이산화탄소는 온난화의 주범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처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 이 업체는

 <\/P>다른 나라에 판매할 수 있는 배출권을

 <\/P>오는 25일 UN으로부터 승인받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최익조 부장\/울산화학

 <\/P>"온실가스를 줄이지 않으면 문닫는 회사

 <\/P>생긴다. 미리미리 대비했다"

 <\/P>

 <\/P>온실가스 감축 의무국인 일본과 EU등 선진

 <\/P>38개 나라는 온실가스를 줄이지 못할 경우

 <\/P>당장 배출권을 사야 합니다.

 <\/P>

 <\/P>통상 이산화탄소 1톤에 5달러선에서

 <\/P>거래되고 있어 연간 90억원을 벌 수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우리나라도 2013년후에는 의무부담을

 <\/P>피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돼 앞으로는

 <\/P>이산화탄소 배출권을 사야할 형편입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교토의정서 발효가 우리나라 산업경쟁력에

 <\/P>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이 회사는

 <\/P>오히려 큰 수익을 얻게 됐습니다.

 <\/P>mbc뉴스 입니다.

 <\/P>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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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상순
홍상순 hongss@usm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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