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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역 대학들의 신입생 확보전이 치열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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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저조한 등록률로
<\/P>추가모집이 불가피한 상황에서
<\/P>한 명이라도 더 신입생을 잡아두기 위해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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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보도에 서준석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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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내 한 사립대학,
<\/P>신입생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한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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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총장과 교수들이 직접 학생 면담에 나서는가
<\/P>하면 연예인 초청 공연까지 열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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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신입생을 잡아두기 위한 고육지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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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 배채진,입학홍보처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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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대학의 올해 정시모집 1차 등록률은 56%,
<\/P>수시모집 등록까지 합쳐도 77%를 간신히 넘겨 추가 모집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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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주부터 신입생 설명회를 잇달아
<\/P>개최하고 있는 다른 대학들도 사정은 마찬가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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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 정시모집 1차 등록률이 80%를 넘긴
<\/P>부산지역 대학은 불과 3곳에 그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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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부 대학은 누리사업 장학금과 해외연수
<\/P>기회제공을 약속하거나 대학광고에 돈을 쏟아
<\/P>부었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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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추가모집도 복수합격자들의 대학간
<\/P>연쇄이동과 수험생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을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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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입시관계자들은 무리한 학과 증설과
<\/P>특성화사업의 실패 등이 신입생 확보난을
<\/P>가중시킨 요인으로 분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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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 문영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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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대입 예정자 수가 해마다 줄고 있는
<\/P>상황에서 대학들의 눈물겨운 신입생 확보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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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서준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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