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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공노사태 석달 해결기미 안보여(울산넷)

입력 2005-02-15 00:00:00 조회수 147

◀ANC▶

 <\/P>지난해 11월 15일 사상 초유의 전국 공무원

 <\/P>노조파업이 발생한지 오늘(2\/15)로 석달이

 <\/P>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전국에서 유일하게 울산의 경우

 <\/P>징계절차를 마무리짓지 못하는 등

 <\/P>사태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창완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전공노 파업사태에 따른 참가 공무원

 <\/P>천100여명에 대한 징계절차가 석달을 넘기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의 경우 징계를 요구한 중구와 남구청

 <\/P>소속 공무원 605명에 대한 인사위원회를

 <\/P>30여차례 열었으며 지난 1일 일시중단됐던

 <\/P>인사위는 오는 18일 재개해 매주 두세차례씩

 <\/P>계속됩니다.

 <\/P>

 <\/P>이들 공무원들에 대한 징계수위는 다음달말

 <\/P>일괄 발표될 전망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미 1차로 파면,해임,정직 등 중징계를 받은

 <\/P>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소속 13명은

 <\/P>소청심사를 청구해 울산시는 오는 21일

 <\/P>징계를 낮출 것인지 여부를 가리기로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이선범 총무과장 울산시

 <\/P>

 <\/P>징계 대상에 오른 공무원들은 해당 구청

 <\/P>공무원들의 40%에 달해 조직사회의 불안감은

 <\/P>계속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구청 홈페이지에는 이미 중징계를 예상한

 <\/P>공무원들의 집단사과문이 게시됐으며

 <\/P>울산시는 인사위를 압박하는 또 하나의

 <\/P>집단행동이라는 시각도 갖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청장이 징계를 거부하고 있는 북구와

 <\/P>동구청 공무원 500여명과는 앞으로 두고두고

 <\/P>형평성 논란에 휩싸일 것으로 보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들 두개 구청장들은 울산시 행정부시장이

 <\/P>직무유기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상태여서

 <\/P>앞으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울산전체 천100여명에 대한 징계가

 <\/P>내려지더라도 소청심사와 이에 불복하는

 <\/P>집단행정소송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

 <\/P>사태 해결전망은 어둡습니다.

 <\/P>

 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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