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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변 고층 허가 경관훼손 비난

조창래 기자 입력 2005-02-15 00:00:00 조회수 55

울산시 건축위원회가 태화강 경관을 훼손하는

 <\/P>고층신축에 대한 시민들의 반대도 무시하고

 <\/P>통과시켜 근시안적 심의라는 비난이

 <\/P>일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오늘(2\/15) 건축위원회를 열고

 <\/P>중구 우정동에 신청된 35층 3동,27층 1동의

 <\/P>주상복합 건물에 대해 야간경관조명 재검토 등

 <\/P>4개의 조건을 달고 건축 허가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또 중구 성남동 옛 코리아나 호텔 자리에

 <\/P>신청된 롯데건설의 41층짜리 주상복합건물에

 <\/P>대해서도 내진설계 재검토 등

 <\/P>5개의 조건부 건축을 허가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들 고층 주상복합건물들은 태화강변에 위치해

 <\/P>수변경관 저해는 물론 스카이라인을 훼손하는 등 시민들의 고층신축 반대에도 불구하고

 <\/P>심의를 통과시켜 울산도심의 미관과 균형개발을 흐트리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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