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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험생 자연감소로 대입 재수생이 전반적으로 줄어들고 있지만, 대학에 합격하고도 재수를
<\/P>선택하는 학생들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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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명문대 인기학과 진학을 위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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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준석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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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내 한 입시학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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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찌감치 재수를 선택한 학생들로 북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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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가 갈수록 수험생수가 줄어들면서
<\/P>올해 입시학원 재수생 등록수도 지난해보다
<\/P>20%이상 감소한 5천 5백여명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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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대학에 합격하고도 재수를 결심한
<\/P>중상위권 재수생들은 무려 10%이상 증가한
<\/P>천여명을 육박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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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 부산지역 국립대 합격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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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방 국립대나 사립대에 합격한 학생들이
<\/P>이처럼 재수를 결심한 것은
<\/P>재수생이 전시모집에 강세를 보이는데다
<\/P>사상유례없는 취업난이 명문대 선호도를
<\/P>가속화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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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부터는 수험생 부족으로 4년제 대학진학에
<\/P>부담감이 없어진 것이 큰 이유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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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차상로,부산학원 진학상담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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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보다 나은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
<\/P>재수를 당연시하는 바람직하지 않은 사회분위기
<\/P>,이른바 학벌주의 풍토가 바뀌지 않는한
<\/P>앞으로도 재수 선호현상은 수그러들지 않을
<\/P>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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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서준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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