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1년 가운데 악취 민원이 가장 많은 봄과
<\/P>초여름 걸쳐 IWC울산회의가 열립니다.
<\/P>
<\/P>전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울산을 찾는데,
<\/P>생태도시 울산의 이미지 확보에 울산시가
<\/P>비상이 걸렸습니다.
<\/P>
<\/P>조창래,000 두 기자가 잇따라 보도합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(C.G)지난 2천1년 10건이던 악취민원은 2천2년
<\/P>절반이하로 줄어들기 시작해 지난해에는
<\/P> 3건의 민원이 발생하는 등 매년 줄어들고
<\/P>있습니다.
<\/P>
<\/P>저유황유 사용 의무화와 기업체의 환경개선
<\/P>투자 확대 등이 결실을 거두고 있는 것입니다.
<\/P>
<\/P>그러나 지역적이고 돌발적인 악취민원은
<\/P>끊이지 않고 있습니다.
<\/P>
<\/P>특히 울산지역의 악취민원의 특징은 계절별
<\/P>기상 조건에 영향을 많이 받는 다는 것입니다.
<\/P>
<\/P>당장 IWC 울산회의가 열리는 5월과 6월이
<\/P>문젭니다.
<\/P>
<\/P>(C.G)봄과 초여름 울산지역의 바람 방향은
<\/P>동풍 또는 남남동풍인 날이 전체의 절반으로
<\/P>이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악취민원이 발생하고
<\/P>있습니다.
<\/P>
<\/P>공단에서 만들어진 각종 악취 물질이 바람을
<\/P>타고 시가지쪽으로 흘러들기 때문입니다.
<\/P>
<\/P>◀INT▶김기학 대기지도담당\/울산시
<\/P>
<\/P>(C.G)공단에서 만들어 내는 악취 물질의 종류도
<\/P>다양해 생선비린내가 나는 아민류에서,
<\/P>계란 냄새의 황화수소,걸레 썩는 냄새의
<\/P>알데히드류,강한 식초 냄새의 초산 등 입니다.
<\/P>
<\/P>◀S\/U▶(만약 IWC 울산회의 기간에 이같은
<\/P>악취물질이 바람을 타고 시가지로 흘러들 경우 생태도시 울산의 이미지 훼손은 불을 보듯
<\/P>뻔합니다.
<\/P>울산시의 대책은 무엇인지 알아봤습니다.)
<\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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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악취민원 제로화를 목표로
<\/P>내걸었습니다.
<\/P>
<\/P>우선 악취발생원을 근원적으로 관리하겠다는
<\/P>것인데, 기업체의 정기보수일정을 풍향과 기온,
<\/P>행사일정을 고려해 정하겠다는 것입니다.
<\/P>
<\/P>가급적이면 바람 방향이 남동풍인 때를 피하고
<\/P>기온이 높은 계절은 피할 것을 업체들에
<\/P>당부하기로 했습니다.
<\/P>
<\/P>그 다음으로 악취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
<\/P>오염물질 배출업소 마다 담당자를 지정해
<\/P>관리하고 악취방지시설 투자를 적극적으로
<\/P>유도한다는 것입니다.
<\/P>
<\/P>마지막으로 악취발생원을 신속하게 추적하기
<\/P>위해 악취예방 지도를 활용해 풍향과 계절을
<\/P>고려한 주.야간 감시활동을 펴기로 했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이무근 대기보전과장\/울산시
<\/P>
<\/P>또 굴뚝 원격 자동감시시스템과 대기오염
<\/P>측정망의 자료를 활용해 악취와 개연성이 있는 사업장에 대해서도 점검을 강화하기로
<\/P>했습니다.
<\/P>
<\/P>이와함께 악취관리법 시행령과 규칙이 제정되는
<\/P>대로 악취관리지역을 지정 공포하고 다른지역
<\/P>보다 엄격한 배출허용기준을 정하는 등
<\/P>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.
<\/P>mbc뉴스 000 \/\/\/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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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이같은 계획이 실천으로 옮겨진다면
<\/P>울산시의 바람대로 2천5년은 악취 민원 제로의 해로 남을 수 있습니다.
<\/P>
<\/P>그러나 기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과 노력이
<\/P>없다면 대규모 국제행사가 생태도시로
<\/P>변모하려는 울산시의 발목을 잡을수도
<\/P>있습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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