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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엄창섭 울주군수가 오늘(2\/14) 기자회견을 갖고
<\/P>지역 발전과 산업단지 인력 지원을 위해
<\/P>산업기술대학을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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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년째 벌여온 국립대 유치운동과는
<\/P>연관성이 없는지, 실현 가능성은 있는 것인지
<\/P>의견이 분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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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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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엄창섭 울주군수는
<\/P>온산읍에 국가산업단지가 있고
<\/P>청량면에 신산업단지가 조성중이어서
<\/P>공단 인력 지원을 위해
<\/P>대학을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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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치하고자 하는 대학 모델은 두 가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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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산업자원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설립한
<\/P>경기도 시흥시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
<\/P>서울 노원구에 있는 국립 서울산업대학교로
<\/P>모두 산업기술계통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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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이들 대학의 이전이 아니라
<\/P>신설대학 유치라고 못박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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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대학 후보지는 온양읍 운화리 일대 국유지 <\/P>75만평으로 울주군이 직접 매입해 이 가운데 <\/P>30만평을 무상 제공할 계획입니다. <\/P> <\/P>◀INT▶엄창섭 울주군수 <\/P>“대학 부지를 무상 제공” <\/P> <\/P>이에 대해 한국산업기술대학은 최고위층에서 <\/P>분교설립에 관심을 나타냈을 뿐 준비 움직임은 없다고 전했습니다. <\/P> <\/P>또 울산시와 산업자원부는 울주군과 사전교감이 전혀 없었다며 당혹스럽다는 반응입니다. <\/P> <\/P>◀INT▶산업자원부 관계자 <\/P>“어떻게 분교 논의가 됐는지 전혀 모르니까 <\/P>우리도 진위파악 중“ <\/P> <\/P>엄군수는 울산에 국립대 유치와 산업기술대학 유치는 별개의 문제라고 밝혔지만 어떤 상관관계가 형성될지 미지숩니다. <\/P> <\/P>◀s\/u▶ <\/P>대학 구조조정이 거센 상황에서 <\/P>울산에 또 다른 대학 유치가 가능할지 <\/P>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. 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 <\/P>@@@@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 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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