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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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설날 긴 연휴를 마치고 정상업무에 들어간
<\/P>각 기업체에서는 연휴 후유증이 만만치
<\/P>않았을 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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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최장 9일간이나 쉬는 바람에 몸이 굳어버린
<\/P>생산 노동자는 물론이고,오랫동안 작동을
<\/P>멈췄던 기계도 정상가동하는데 진땀을
<\/P>쏟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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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유영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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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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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자동차회사의 내장을 조립하는 생산라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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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모처럼 2시간 동안의 작업을 마치고,
<\/P>10분 쉬는 시간이 지금만큼 소중한 적이
<\/P>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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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짧게는 6일, 최장 9일간의 연휴를 보낸 뒤라, 늘 잡던 작업공구도 손에 영 익지 않은
<\/P>탓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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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게다가 오랫동안 못봤던 동료들과의 팀웍이라도 자칫 깨지면, 불량을 감수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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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안주환 의장1부 현대자동차
<\/P>"일을 계속 해야했었는데, 부담이 되네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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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날씨가 추운데다 야외작업이 많은 생산
<\/P>현장에서는 안전사고의 위험도 높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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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이헌 울산대학병원 산업의학과
<\/P>"쓰지 않는 근육때문에 안전사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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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각종 브라운관을 생산하는 이곳은 작업에
<\/P>들어가기 몇 시간전부터,기계를 예열시키느라
<\/P>진땀을 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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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 연휴동안 뚝 떨어진 공장의 내부온도를 적정한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첫 작업이
<\/P>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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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정확한 온도는 물론이고, 한점의 먼지도
<\/P>용납할 수 없는 탓에, 기계점검에 신경을
<\/P>곤두세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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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하형수 브라운관 제조팀 삼성SD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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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연휴 후유증이 근로자부터 공장기계까지 영향을 미치는 바람에, 평소보다 몇 배 힘든 하루였습니다..
<\/P> 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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