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빈집털이범이 오물투기를 감시하기 위한 CCTV에 얼굴이 찍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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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CCTV는 생활 주변 곳곳에 설치돼 사생활 논란 문제도 일으키지만 이제는 도둑을 잡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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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인적이 드문 새벽시간 한 남자가 전봇대 근처를
<\/P>배회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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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용의자 36살 임모씨는 이날 7번이나
<\/P>화면에 얼굴이 찍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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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결국 임씨는 범행이 일어난 시간에
<\/P>CCTV에 인상착의가 찍히면서 경찰에
<\/P>덜미가 잡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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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근 세탁소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을 조사하던 경찰이 근방에 세워진 CCTV에 착안을 한
<\/P>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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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차영주\/신정지구대
<\/P>(구청에서 설치한 CCTV가 있는것을 알고 범인이
<\/P>찍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협조를 구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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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용의자 임씨를 검거한 CCTV는 범인검거용이
<\/P>아닌 오물투기방지 CCTV로, 쓰레기 무단 투기로
<\/P>골치를 앓던 한 구청이 설치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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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둑을 맞은 세탁소 주인은, 피해 사실보다
<\/P>오히려 용의자 검거경위에 놀라워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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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응찬\/피해자
<\/P>(집이 난장판이었다. 잡으리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더군다나 CCTV그걸로 잡는다고는 상상도 못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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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조사에서 임씨는 지금까지 6차례나
<\/P>빈집을 턴 상습절도용의자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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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CCTV가 사생활 침해 논란도 있었지만
<\/P>활용하기에 따라 범죄퇴치에 큰 기여를 할
<\/P>것으로 보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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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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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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