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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물감시CCTV가 도둑 잡아

서하경 기자 입력 2005-02-14 00:00:00 조회수 49

◀ANC▶

 <\/P>빈집털이범이 오물투기를 감시하기 위한 CCTV에 얼굴이 찍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CCTV는 생활 주변 곳곳에 설치돼 사생활 논란 문제도 일으키지만 이제는 도둑을 잡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서하경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인적이 드문 새벽시간 한 남자가 전봇대 근처를

 <\/P>배회합니다.

 <\/P>

 <\/P>용의자 36살 임모씨는 이날 7번이나

 <\/P>화면에 얼굴이 찍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결국 임씨는 범행이 일어난 시간에

 <\/P>CCTV에 인상착의가 찍히면서 경찰에

 <\/P>덜미가 잡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인근 세탁소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을 조사하던 경찰이 근방에 세워진 CCTV에 착안을 한

 <\/P>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차영주\/신정지구대

 <\/P>(구청에서 설치한 CCTV가 있는것을 알고 범인이

 <\/P>찍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협조를 구했다

 <\/P>

 <\/P>용의자 임씨를 검거한 CCTV는 범인검거용이

 <\/P>아닌 오물투기방지 CCTV로, 쓰레기 무단 투기로

 <\/P>골치를 앓던 한 구청이 설치한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

 <\/P>도둑을 맞은 세탁소 주인은, 피해 사실보다

 <\/P>오히려 용의자 검거경위에 놀라워합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김응찬\/피해자

 <\/P>(집이 난장판이었다. 잡으리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더군다나 CCTV그걸로 잡는다고는 상상도 못했다.)

 <\/P>

 <\/P>경찰조사에서 임씨는 지금까지 6차례나

 <\/P>빈집을 턴 상습절도용의자 입니다.

 <\/P>

 <\/P>CCTV가 사생활 침해 논란도 있었지만

 <\/P>활용하기에 따라 범죄퇴치에 큰 기여를 할

 <\/P>것으로 보입니다

 <\/P>

 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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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하경 sailor@usm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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