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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계스포츠 불모지 울산은 이번 동계 체전에
<\/P>스키와 컬링에 15명의 선수가 참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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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대회 메달 전망은 어떤지 울산시 체육회
<\/P>조용주 운영과장을 모시고 알아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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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질1) 아침 일찍 나와 주셔서 고맙습니다.
<\/P>이번 출전이 동계 체전 사상 4번째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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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렇습니다. 지난 천997년 울산이 광역시로
<\/P>승격한 뒤 4년 뒤인 2천1년 3월에 스키와 컬링
<\/P>동호인들이 협회를 창립하면서 2천2년 제83회
<\/P>동계체전에 참가하면서 동계체전 출전이
<\/P>시작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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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당시에는 스키 종목에 3명,컬링 종목에 9명의
<\/P>선수가 출전했고요, 올해가 4번째 참가인데
<\/P>스키에 5명,컬링에 10명의 선수가 출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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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은 남쪽이어서 지리적 여건은 불리하지만
<\/P>동계스포츠의 불모지가 아님을 확인시키기 위해
<\/P>선수들이 훈련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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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질2) 아직 메달이 없는데 올해는 어떻습니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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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는 메달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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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달에 열린 제14회 영.호남 스키대회에서
<\/P>이형재 선수가 2위를 크게 따돌리며 금메달을
<\/P>따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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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울산시로 영입한 선수인데, 이 선수가
<\/P>메달을 따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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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중앙중학교 1학년생인 유주상군도 기량이
<\/P>몰라보게 향상되고 있어 메달을 따낼 수
<\/P>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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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만약 이 선수들이 메달을 따 낸다면 울산시
<\/P>선수단의 동계체전 사상 첫 메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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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질3)컬링 종목도 참가하는데, 어떨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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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소 낯선 경기 종목인데요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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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컬링은 각각 4명의 선수들이 지름 3.66m인
<\/P>하우스라 하는 원을 향해서 손잡이가 달린
<\/P>돌을 미끄러지듯 던져 원의 중심에 어느 쪽이
<\/P>더 가까이 갔는가에 따라 득점을 겨루는
<\/P>경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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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방어진 고등학교와 일반부 선발팀 등 2개팀이
<\/P>출전하는데 고등부 대진운이 괜찮아 좋은
<\/P>성적이 기대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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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질4)울산에는 빙상 연습장도 없는데 선수들은
<\/P>어떻게 훈련을 하고 있습니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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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컬링연습장인 실내빙상장이 없어 우리선수들은
<\/P>멀리 대구까지 가서 훈련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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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곳에서도 대구 선수들이 훈련을 마친 저녁에
<\/P>연습을 하고 새벽에 돌아오는 강행군을
<\/P>벌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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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따라서 울산에도 하루 빨리 실내빙상장이
<\/P>마련돼 선수들이 마음 놓고 훈련할 수 있었으면
<\/P>하는 바람입니다.\/\/\/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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