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대학내 각종 시험에서의 컨닝이
<\/P>학창시절의 추억으로 넘기기엔 위험수준에
<\/P>와있다는 지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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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높은 도덕성을 가진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
<\/P>대학 교육인데 요즘은 취업난 때문에
<\/P>그렇지 못하다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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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준석기잡니다.
<\/P> ◀VCR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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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내 한 대학의 강의실,
<\/P>교양에서부터 전공과목까지 책상 곳곳에
<\/P>컨닝의 흔적이 역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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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간과 기말고사,퀴즈에 이르기까지
<\/P>대학내 각종 시험에서의 부정행위는 이미
<\/P>만연돼 있고 그 방법 또한 다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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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 대학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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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컨닝도 대학문화의 한부분이라는 인식이
<\/P>공공연한 사실이 되면서,신입생들의 고민도
<\/P>이만저만이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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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 대학 1학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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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부분의 대학들은 처벌조항을
<\/P>학칙에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기는 하지만
<\/P>제대로 지켜지는 경우는 드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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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5년사이 부산지역에서 시험부정행위로
<\/P>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사례는 단 한건도
<\/P>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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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높은 도덕성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
<\/P>대학교육의 근본 목적이자 경쟁력제고와도
<\/P>무관하지 않다는 점에서 부정행위에 대한
<\/P>경각심을 일깨우는 분위기가 필요한
<\/P>시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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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박장호 부원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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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언젠가부터 부정행위의 무풍지대가
<\/P>되어버린 대학가, 대학인 스스로 자성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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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서준석입니다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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