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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마다 명절이 지나면 고속도로는 귀성객들이 버린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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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속도로를 채운 쓰레기는 귀성객들이
<\/P>고향길에 버린 양심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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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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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속도로 갓길 너머는 쓰레기장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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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휴지에 음료수 병, 먹다만 음식,생활쓰레기까지 없는게 없을 정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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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막히는 고향길 무심코 던진 쓰레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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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갓길에서 음식을 먹고 던진 부탄가스통도
<\/P>무더기로 나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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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발짝, 1미터도 안되는 거리에서 나온 쓰레기가 1톤 트럭을 가득채울 정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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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폐비닐에서 유모차까지 가정용 쓰레기까지
<\/P>맘먹고 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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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 하루종일 주운 쓰레기가 모두
<\/P>15톤이 넘어 평일 발생의 4배가 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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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설보다 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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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때문에, 도로공사 직원들에게 명절 후유증은
<\/P>다름아닌 쓰레기 걱정이 가장 먼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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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동수\/한국도로공사
<\/P>(진짜 너무한다. 고향에 즐겁게 갖다오면 되지 양심을 버리는거나 다름없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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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쓰레기를 가득실은 차량이 앞으로 일주일은 더 움직여야 깨끗한 모습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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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징검다리 휴일에 길어진 설연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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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로정체는 시원스레 풀렸지만, 고향길에 버려둔 양심은 아직도 도로에 나뒹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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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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