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2003년 8월 탈북한 문기남 전 북한 축구
<\/P>대표팀 감독이 공석중인 울산대학교 축구부 감독을 맡아 남녘 땅에서 새로운 축구 인생을
<\/P>열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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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대학교는 오늘(2\/11) 프로축구 울산현대의
<\/P>수석코치로 자리를 옮긴 이상철 감독 후임에
<\/P>문씨를 선임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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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문 신임감독은 남한에서의 지도자 꿈을 이룬
<\/P>만큼 평생 경험한 축구기술을 학생들에게 전수해 팀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각오를
<\/P>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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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1991년 포르투갈에서 열린 세계청소년
<\/P>축구 선수권 대회 때 남북 단일팀의 북한측
<\/P>코치를 맡아 한국에도 잘 알려진 문씨는
<\/P>북한 청소년 대표팀과 여자대표팀,국가대표팀
<\/P>감독을 지냈으며 지난 2천3년 8월 부인과 4명의
<\/P>자녀와 함께 탈북했습니다.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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