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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업체들에게 설이 낀 2월은
<\/P>힘든 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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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감은 밀려드는데 휴일이 많아서
<\/P>생산량을 맞추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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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영재 기자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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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근로자 30여명이, 자동차 조립기계를 생산하는
<\/P>한 중소기업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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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 이곳에는 전직원의 3분의 2정도가
<\/P>연휴도 반납한 채 작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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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달은 28일까지 없는데다 긴 연휴까지
<\/P>끼어있어, 도저히 목표한 생산량을 채울 수
<\/P>없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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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황희열 "부모님께 미안할 따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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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이런 회사는 많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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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 5일제가 확산되면서
<\/P>근로자들 사이에 쉴 때는 쉬어야 한다는
<\/P>분위기가 팽배하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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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cg) 토, 일요일을 쉬고 설 연휴를 길게는
<\/P>9일동안 쉴 경우 이번달의 절반을
<\/P>쉬는 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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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긴 연휴 뒤 조업에 들어가면 보통때보다
<\/P>불량률이 많고 작업능률도 저조해
<\/P>각 기업체는 생산 목표를 낮춰 잡았습니다.
<\/P>
<\/P>기업체들은 모처럼 회복되는 수출기세마저
<\/P>꺾이지는 않을까하는 우려에, 2월이 그리
<\/P>달갑지 않습니다.
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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