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오늘 설을 맞아 울산의 각 가정에서도 가족들이 한데 모여 차례를 지내고,넉넉한 명절하루를
<\/P>보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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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군복무나 일때문에 고향을 찾지 못한
<\/P>사람들은 오늘 합동차례를 지내며,고향과
<\/P>가족의 소중함을 새기는 하루를 보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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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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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VCR▶
<\/P>설을 맞아 경찰서에서 마련된 합동차례상
<\/P>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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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집에서 늘상 해오던 일이지만 올해는 고향을
<\/P>떠나 차례를 지내기에 그 어느때보다 감회가
<\/P>새롭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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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치뤄진 차례를 지내는 모습은 동영상에
<\/P>고스란히 담아져,고향에 계신 부모님에게
<\/P>휴대폰으로 보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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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전기수\/남부경찰서
<\/P>(군대오면 제사 못 지낼꺼라고 생각했는데
<\/P>이렇게 동영상으로 부모님께 보내서 기쁘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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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설날 가족을 그리워하는 전,의경의 마음이
<\/P>발달된 기술과 합쳐진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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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구치소 재소자들도 한자리에 모여
<\/P>합동차례를 올리며 가족들을 면회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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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향을 못가는 아쉬운 마음은 울산 공단내의
<\/P>수많은 공장에서도 그대로 전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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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장치산업의 특성상 공장을 멈추지 못하기에
<\/P>회사에 남았지만,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다시
<\/P>철저한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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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안근모\/SK석유화학
<\/P>(부서 직원들이 회사 특성상 집에 못가지만
<\/P>뭔가 산업발전에 기여한다는 생각에 뿌듯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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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향을 찾아온 사람들은 아침 일찍 차례를 마치고 서둘러 성묘에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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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로를 가득메운 차량들로 성묘길은 고생이었지만 조상에 대한 감사의 마음은 잊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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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오늘 하루 설날은 가족의 의미를 다시한번 일깨우는 넉넉한 명절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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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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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sailor@usmbc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