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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은 고향에

서하경 기자 입력 2005-02-09 00:00:00 조회수 157

◀ANC▶

 <\/P>오늘 설을 맞아 울산의 각 가정에서도 가족들이 한데 모여 차례를 지내고,넉넉한 명절하루를

 <\/P>보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군복무나 일때문에 고향을 찾지 못한

 <\/P>사람들은 오늘 합동차례를 지내며,고향과

 <\/P>가족의 소중함을 새기는 하루를 보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서하경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◀VCR▶

 <\/P>설을 맞아 경찰서에서 마련된 합동차례상

 <\/P>입니다.

 <\/P>

 <\/P>집에서 늘상 해오던 일이지만 올해는 고향을

 <\/P>떠나 차례를 지내기에 그 어느때보다 감회가

 <\/P>새롭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오늘 치뤄진 차례를 지내는 모습은 동영상에

 <\/P>고스란히 담아져,고향에 계신 부모님에게

 <\/P>휴대폰으로 보내집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전기수\/남부경찰서

 <\/P>(군대오면 제사 못 지낼꺼라고 생각했는데

 <\/P>이렇게 동영상으로 부모님께 보내서 기쁘다)

 <\/P>

 <\/P>설날 가족을 그리워하는 전,의경의 마음이

 <\/P>발달된 기술과 합쳐진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구치소 재소자들도 한자리에 모여

 <\/P>합동차례를 올리며 가족들을 면회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고향을 못가는 아쉬운 마음은 울산 공단내의

 <\/P>수많은 공장에서도 그대로 전해집니다.

 <\/P>

 <\/P>장치산업의 특성상 공장을 멈추지 못하기에

 <\/P>회사에 남았지만,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다시

 <\/P>철저한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안근모\/SK석유화학

 <\/P>(부서 직원들이 회사 특성상 집에 못가지만

 <\/P>뭔가 산업발전에 기여한다는 생각에 뿌듯)

 <\/P>

 <\/P>고향을 찾아온 사람들은 아침 일찍 차례를 마치고 서둘러 성묘에 나섰습니다.

 <\/P>

 <\/P>도로를 가득메운 차량들로 성묘길은 고생이었지만 조상에 대한 감사의 마음은 잊지 않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오늘 하루 설날은 가족의 의미를 다시한번 일깨우는 넉넉한 명절이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◀END▶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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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하경
서하경 sailor@usm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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