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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침;울산]공단 연휴도 활기 (최종-수퍼)

유영재 기자 입력 2005-02-08 00:00:00 조회수 89

◀ANC▶

 <\/P>울산의 공단지역은 길게는 9일동안의 설 연휴에

 <\/P>들어갔지만,예전의 텅빈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공단 근로자들의 평균 연령이 높아지면서 생긴

 <\/P>현상입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유영재 기자

 <\/P>

 <\/P>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

 <\/P>◀VCR▶

 <\/P>

 <\/P>길게는 9일동안 설 연휴에 들어간 울산공단,

 <\/P>수백개의 기업체들도 일제히 공장 문을 닫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몇년전만 해도 설 연휴때는 근로자들이

 <\/P>고향으로 떠나 울산은 텅 빈 도시가 됐습니다

 <\/P>

 <\/P>하지만 요즘은 사정이 달라졌습니다

 <\/P>

 <\/P>근로자들이 생활하는 아파트 단지에는,

 <\/P>평소처럼 주차된 차량들이 즐비합니다.

 <\/P>

 <\/P>공단 근로자들의 평균나이가 높아지면서

 <\/P>생겨난 새로운 모습입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 장경식

 <\/P> "아버지 돌아가시고, 이젠 여기서 제사를"

 <\/P>

 <\/P>이 때문에 떡집 등 주변 상가는 제수용품 주문이 늘어나면서, 예전보다 오히려 호황을 누립니다.

 <\/P>

 <\/P>부모님께 드릴 선물도 싱싱한 횟감 등

 <\/P>웰빙시대에 맞는 건강식품이 인기를 끌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권기경

 <\/P> "선물세트보다는 회를 준비"

 <\/P>

 <\/P>회사가 마련한 버스 행렬로 단체 귀성에 나섰던

 <\/P>공단 근로자들,

 <\/P>

 <\/P>그러나 이제는 출발시간을 개인별로 조정해

 <\/P>연휴 교통사정은 한결 수월해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 귀성차량은 연휴동안 분산되면서, 평소 주말 수준만큼의 교통량을 보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고향길이 고생길이었던 공단 근로자들의

 <\/P>설 보내기 풍속도가 서서히 바뀌어 가고

 <\/P>있습니다. 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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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영재
유영재 plus@usm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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