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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의 공단지역은 길게는 9일동안의 설 연휴에
<\/P>들어갔지만,예전의 텅빈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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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단 근로자들의 평균 연령이 높아지면서 생긴
<\/P>현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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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영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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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길게는 9일동안 설 연휴에 들어간 울산공단,
<\/P>수백개의 기업체들도 일제히 공장 문을 닫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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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몇년전만 해도 설 연휴때는 근로자들이
<\/P>고향으로 떠나 울산은 텅 빈 도시가 됐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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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요즘은 사정이 달라졌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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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근로자들이 생활하는 아파트 단지에는,
<\/P>평소처럼 주차된 차량들이 즐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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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단 근로자들의 평균나이가 높아지면서
<\/P>생겨난 새로운 모습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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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 장경식
<\/P> "아버지 돌아가시고, 이젠 여기서 제사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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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떡집 등 주변 상가는 제수용품 주문이 늘어나면서, 예전보다 오히려 호황을 누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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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모님께 드릴 선물도 싱싱한 횟감 등
<\/P>웰빙시대에 맞는 건강식품이 인기를 끌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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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권기경
<\/P> "선물세트보다는 회를 준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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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회사가 마련한 버스 행렬로 단체 귀성에 나섰던
<\/P>공단 근로자들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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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이제는 출발시간을 개인별로 조정해
<\/P>연휴 교통사정은 한결 수월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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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 귀성차량은 연휴동안 분산되면서, 평소 주말 수준만큼의 교통량을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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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향길이 고생길이었던 공단 근로자들의
<\/P>설 보내기 풍속도가 서서히 바뀌어 가고
<\/P>있습니다. 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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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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