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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초등 명맥 유지 기로

최익선 기자 입력 2005-02-08 00:00:00 조회수 118

◀ANC▶

 <\/P>울산 최초의 공립 초등학교인

 <\/P>중구 북정동 울산초등학교가

 <\/P>학생수 부족으로 학교의 명맥을 유지하기

 <\/P>어렵게 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최익선 기잡니다.

 <\/P>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지난 1907년에 울산 최초의 공립 초등학교로

 <\/P>문을 연 울산초등학교입니다.

 <\/P>

 <\/P>한 때 전교생수가 3천명을 넘었지만 이제는

 <\/P>학생수 450명에 15개반 밖에 되지 않는

 <\/P>도심지속 미니 학교로 전락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여기에다 올해 6학년은 3개반이 졸업을 하게

 <\/P>되나 새로 입학할 신입생은 겨우 1개반 밖에

 <\/P>되지 않아 2학급이 더 줄어들 예정입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교육청은 주변 인구가 갈수록 줄어들고

 <\/P>있어 더 이상 울산초등학교의 명맥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에따라 내년부터 전교생을 인근 복산과

 <\/P>양산초등학교로 전학시키고 다른지역에 신설

 <\/P>되는 초등학교에 울산초등학교의 교명을

 <\/P>사용하는 방안이 적극 검토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

 <\/P>기존 학교 부지는 한 때 전문대학 유치가

 <\/P>추진됐으나 땅값 상승으로 백지화 된 가운데

 <\/P>중학교로의 전환 방안이 유력한 상태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

 <\/P>그러나 학교를 다른지역으로 이전하는 방안에

 <\/P>대한 이 학교 졸업생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아

 <\/P>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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