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명절이되면 회사에서 마련한 귀성버스를
<\/P>타고 고향에 가던 풍경이 이제는 옛 이야기가
<\/P>됐으며 근로자들의 귀성풍경도 해마다
<\/P>달라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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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15년전 울산공단의 명절은 회사마당을 가득
<\/P>채운 100대가 넘는 귀성버스에서부터
<\/P>시작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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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양손 가득 선물꾸러미를 들고 탄 귀성버스에서 사장님의 배웅을 받으며 떠나는 귀성길이
<\/P>명절날 공단의모습 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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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일수\/현대자동차
<\/P>(그때는 다들 자동차가 없어서 회사에서 마련해주는 차를 탔죠. 여기 앞에서 저 끝까지 차가 가득 찼고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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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간이 지난 지금 울산공단을 가득 채웠던
<\/P>귀성버스는 어느덧 자취를 감춰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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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너도나도 자가용을 이용하는 귀성객들이
<\/P>늘어나면서 귀성버스의 빈자리도 갈수록 커졌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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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SK
<\/P>(신청자가 6명 정도밖에 안되 3년전부터
<\/P>운행 안한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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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두손 가득 든 선물꾸러미도 이미 옛 얘기가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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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선물꾸러미가 줄어들수록 택배회사들은
<\/P>명절 특수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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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홍수\/택배회사
<\/P>(일감이 넘쳐 4일째 집에 못들어가고 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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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선물 선호도 1위인 현금의 세태를 반영해,
<\/P>상품권 매장은 연휴시작부터 북새통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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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단의 명절귀성 풍경은 달라져도 고향길을
<\/P>재촉하는 근로자들의 마음은 한결 같습니다.
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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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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