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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설만이 능사인가

조창래 기자 입력 2005-02-07 00:00:00 조회수 10

◀ANC▶

 <\/P>울산국립대 문제를 신설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

 <\/P>울산에 맞는 학과 위주로 이전하자는 의견이

 <\/P>제시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대학간 구조조정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

 <\/P>보다 현실론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.

 <\/P>

 <\/P>조창래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울산 국립대를 신설하겠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약속이 있은지도 반년이 지났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교육부는 실무 부서에서는 국립대

 <\/P>신설은 고려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대학간 구조조정 바람이 불고 있는데다 신임

 <\/P>교육부총리 취임 이후 이같은 움직임은 더욱

 <\/P>거세지고 있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런 가운데 열린우리당 울산시당이 울산국립대

 <\/P>설립 문제를 신설형 이전안으로 추진하자고

 <\/P>제안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으로 이전해오는 대학의 학과를 울산시가

 <\/P>조정해 신설과 다름없는 효과를 거두자는

 <\/P>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예를들면 울산국립대 설립안에 나와있는

 <\/P>환경-에너지나 테크노-아트 학과 등을 울산

 <\/P>이전 의사를 밝힌 해양대에 만들자는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송철호 위원장\/열린우리당 울산시당

 <\/P>

 <\/P>최근 정부 일각에서 부산대와 부경대,해양대,

 <\/P>밀양대,부산교대 등 5개 대학을 구조조정한다는

 <\/P>말까지 나오고 있어 지금처럼 느긋하게

 <\/P>있다가는 모두를 놓칠 수 있다는 위기에서

 <\/P>나온 말로 풀이됩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도 설 연휴가 끝난 뒤 교육부 등과

 <\/P>다시 한번 협의를 갖기로 하는 등 울산국립대

 <\/P>문제가 울산실정에 맞는 학과 위주의 이전으로

 <\/P>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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