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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이율 일단 의심

입력 2005-02-07 00:00:00 조회수 45

◀ANC▶

 <\/P>터무니없이 높은 이자를 주겠다고 하면

 <\/P>일단 의심해보십시오.

 <\/P>

 <\/P>방문판매업으로 등록해놓고

 <\/P>고이율을 미끼로 4억원을 끌어모은

 <\/P>일당 6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홍상순기잡니다.

 <\/P>◀END▶

 <\/P>◀VCR▶

 <\/P>한 방문판매업체의 울산센터.

 <\/P>

 <\/P>곳곳에 열대과일인 노니로 만든

 <\/P>음료수 광고가 붙어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 업체는 최근 6개월동안

 <\/P>노니 음료수를 만들어 팔 계획이라며

 <\/P>서울과 부산, 울산 등 3개 도시에서

 <\/P>550명으로부터 4억원의 투자금을 모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30만원을 투자하면 14일뒤부터

 <\/P>매일 만원씩 40일동안 40만원을 지급하고

 <\/P>1명을 추천할 때마다

 <\/P>9만원의 추천수당을 준다고 선전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연리 200%의 높은 이자에

 <\/P>부녀자와 노인들이 현혹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피해자

 <\/P>“10만원이나 더 준다는 말에 혹해서”

 <\/P>

 <\/P>그러나 이들의 행각은

 <\/P>투자금과 이자를 제때 돌려주지 않아

 <\/P>금방 들통이 났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이한우 경사\/울산지방경찰청

 <\/P>“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고이율을 보장한다고 광고하면 일단 의심해라“

 <\/P>

 <\/P>◀s\/u▶

 <\/P>경찰은 이 회사 대표 58살 고모씨등 2명을

 <\/P>유사수신행위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

 <\/P>구속하고 나머지 4명을 같은 혐의로

 <\/P>입건했습니다.

 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
 <\/P>@@@@@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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