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정부가 올해 경제운용의 최대목표를 일자리
<\/P>창출에 두고 있으나,울산의 산업현장에서는
<\/P>이같은 목표와는 달리 고용없는 성장이 심화
<\/P>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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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집중취재 김철중기자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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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우리나라 최대의 공업단지인 울산과 온산공단,
<\/P>산업수도 울산은 지난해 전국을 강타한 경기
<\/P>불황에도 불구하고 산업활동의 성장세가 계속 유지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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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한해동안 생산은 16.1 %,수출은 24.9%가 각각 성장해,산업수도로서의 위상을 다시
<\/P>한번 과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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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G-1) 산업단지의 입주.가동업체도 지난해 말 717곳으로,1년전 665곳보다 무려 52개업체나
<\/P>늘어났습니다.(-OU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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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평균 가동률도 84.2%로 다른 도시 산업단지 보다 비교적 높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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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 산업단지공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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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산업단지의 이같은 성장세 만큼 고용은
<\/P>뒤따르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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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G-2)지난해 말 울산과 온산공단의 고용인원은 9만6천283명으로, 1년전 9만6천981명에 비해 698명이나 줄었습니다.(-OU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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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용인원의 감소 추세는 2천3년에도 마찬가지
<\/P>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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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과 온산공단은 국가경제를 이끌면서 지속
<\/P>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나,근로자수는
<\/P>오히려 줄어든 것 입니다.
<\/P>
<\/P>시설 자동화나 퇴직이후 인력 증원을 자제해
<\/P>고용없는 성장이 점차 보편화되고 있기 때문
<\/P>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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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 울산발전연구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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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문가들은 이제 고용없는 성장에 대한 합리적대안 마련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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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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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LOSING)
<\/P>이같은 기업의 고용없는 성장추세와 계속되는
<\/P>경기불황으로, 올해 일자리 창출이 생각만큼
<\/P>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,\/\/\/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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