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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상수원수가 탁해지면 정수처리 비용이 증가하고 수질불신도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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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식수댐으로 흘러드는 강 변에
<\/P>인공습지를 조성했는데 수질 정화 효과가
<\/P>뛰어나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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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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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울산시민들의 주 식수원인 회야댐으로
<\/P>양산시 등 상류지역에서 상당량의 물이
<\/P>강을 따라 흘러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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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상류지역의 도시화로 최근들어 상수원 오염 등
<\/P>수질 악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울산시는
<\/P>갈대 등 수생식물을 수질정화에 활용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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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공습지를 만들어 이곳으로 강물을
<\/P>끌어들였는데 결과는 성공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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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이 인공습지로 흘러든 물은 7시간 동안
<\/P>갈대 사이를 통과하며 각종 오염물질을 걸러
<\/P>자연 정화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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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500미터 길이의 인공습지를 흐르는 동안
<\/P>수질이 개선되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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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)습지로 들어오기전 3.49ppm이던 생물학적
<\/P>산소요구량이 습지를 통과한 뒤 3.19ppm으로
<\/P>개선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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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총 인과 질소 등 다른 물질도 최고 30%
<\/P>줄어들어 상당한 수질개선 효과를 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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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처럼 상수원이 맑아지면서 양질의 수돗물
<\/P>생산과 정수처리 비용 절감이라는 두가지
<\/P>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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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최해육 급수부장\/상수도사업본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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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강 건너편에
<\/P>인공습지를 추가로 조성하는 공사를 벌이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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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갈대 등 수생식물을 이용한 습지가 위협받는
<\/P>상수원을 맑게 걸러주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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