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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급표시 허울

홍상순 기자 입력 2005-02-05 00:00:00 조회수 47

◀ANC▶

 <\/P>

 <\/P>설을 앞두고 제수용품인 쇠고기 수요가 늘어나

 <\/P>갈비 등의 택배 주문이 밀리고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한우는 세세하게 등급이 매겨지고는

 <\/P>있지만 소비자들은 제대로 된 등급을 알기가

 <\/P>어려워,한우등급 표시가 허울에 그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홍상순 기잡니다.

 <\/P>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

 <\/P>◀VCR▶

 <\/P>

 <\/P>축산물 등급 판정소 직원들이 도축장에 나와

 <\/P>한우 등급을 매기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------------------

 <\/P>시중 식품점은 이곳에서 받은 등급 판정서에

 <\/P>따라 육질을 1++, 1+, 1, 2, 3 등 5등급으로

 <\/P>표시하게 돼 있습니다.

 <\/P>-----------------------

 <\/P>

 <\/P>육질 등급이 낮아질 때마다 경락값은 1kg에,

 <\/P>천원에서 2천원 정도 떨어집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런데 업소에 표시된 등급은 대부분 1등급입니다.

 <\/P>

 <\/P>도축 한우의 36%만 1등급 이상인 걸 감안하면 엉터리 표시가 끼여있다는 말입니다.

 <\/P>

 <\/P>등급에 따라 가격이 다르지만,등급 표시가 없는

 <\/P>업소도 많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식육업자

 <\/P> “그날 그날 들어오는 고기가 달라서

 <\/P> 표시 잘 안한다"

 <\/P>

 <\/P>대형 할인매장도 일부만 등급을 표기합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서기순\/경주시 외동

 <\/P> “우리야 믿고 그냥 사는 거지”

 <\/P>

 <\/P>법 규정이 문젭니다.

 <\/P>

 <\/P>애써 등급을 나누고도 등심과 채끝 부위만

 <\/P>의무적으로 표시하도록 했고

 <\/P>나머지 부위는 업체 자율에 맡기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단속도 지지부진한 상탭니다.

 <\/P>

 <\/P>자치단체와 식품당국이 서로 미루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원산지 표시뿐만 아니라 한우의 등급을

 <\/P>정확히 아는 것도 소비자의 권리지만 묵살

 <\/P>당하고 있습니다. mbc뉴스 홍상순입니다.@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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