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시의회가 오늘(2\/4) 원전건설을 반대하는
<\/P>결의문을 의결했습니다.
<\/P>
<\/P>그러나 산자부가 이미 원전 건설을 강행하는
<\/P>시점에서 결의안 채택이 무슨 의미가 있을지
<\/P>회의적인 반응도 만만치 않습니다.
<\/P>
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울산시의회는 오늘(2\/4) 임시회 마지막 날
<\/P>본회의에서 울산핵단지 결사반대 결의문을
<\/P>의원 전원의 찬성으로 의결했습니다.
<\/P>
<\/P>대다수 울산시민이 핵발전소를 반대하는
<\/P>마당에 산자부가 원전건설을 힘으로 밀어부치는
<\/P>것은 용납할 수 없다는 의미가 담겨있다고
<\/P>시의회는 밝혔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윤종오 의원
<\/P>
<\/P>그러나 이미 산업자원부가 원전 건설을 승인한
<\/P>마당에 뒤늦은 이같은 결의에 대해 회의적인
<\/P>시각도 만만치 않습니다.
<\/P>
<\/P>◀S\/U▶시의회의 이같은 결의안이 원전반대라는
<\/P>상징성은 가질 수 있겠지만 울산시를 미래를
<\/P>위한 현실적인 대안은 아니어서 보다
<\/P>실용적인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도
<\/P>나오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시의회와 시민단체 등에서 이미 몇차례 원전
<\/P>반대를 결의하고 서명운동을 벌였지만
<\/P>모두 불발에 그쳤기 때문입니다.
<\/P>
<\/P>이런 가운데 정갑윤 의원 등 일각에서는
<\/P>중.저준위 방폐장 유치 등을 통한 실리를
<\/P>추구하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어 논란만
<\/P>가열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원전 건설에 대한 정부의 의지는 어떤지,
<\/P>과연 울산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방안은
<\/P>무엇인지 보다 진지한 논의와 발빠른 대응이
<\/P>필요해 보입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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