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주 5일 근무제와 설 연휴로
<\/P>이번 달은 최대 절반가까이 조업 중단이
<\/P>예고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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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제조업체들은 생산과 수출 차질은 물론
<\/P>자금 수요까지 늘어나면서
<\/P>이래저래 부담스런 2월을 맞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정세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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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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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영도 한진중공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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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설 연휴 기간
<\/P>2월 8일부터 13일까지
<\/P>6일간의 휴무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.
<\/P>
<\/P>한진중공업의 경우
<\/P>지난해부터 주5일제를 시행하고 있어
<\/P>2월 한달동안 노는 날이 12일이나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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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\/P> 우건곤팀장
<\/P> 한진중공업 기업문화팀
<\/P>" 전체 28일 가운데 12일을 쉬고 14일을 근무"
<\/P>
<\/P>지난해 10월부터 주 5일제를 시행중인
<\/P>유니온 스틸도,토요일과 일요일 8일간의 휴일에
<\/P>설연휴 사흘이 더해지면서
<\/P>이달에만 11일을 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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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\/P> 김성관 팀장
<\/P> 유니온스틸 노무안전팀
<\/P>" 지난달보다 생산량이 줄어들 것으로 "
<\/P>
<\/P>이처럼 설을 전후해 길게는 9일,
<\/P>여기에다 주말 휴일까지 포함할 경우
<\/P>한달의 절반 가까이 공장가동을 중단하게 돼
<\/P>생산과 수출에 큰 차질이 예상됩니다.
<\/P>
<\/P>OP: 주 5일제에다 설연휴가 겹쳐
<\/P>평소보다 휴일이 크게 늘어나면서
<\/P>대기업을 비롯한 지역제조업체는
<\/P>제조일정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
<\/P>
<\/P>제조업체들은
<\/P>절대적으로 부족한 생산일정을 보충하기 위해
<\/P>특근과 야근, 생산공정 단축등의
<\/P>비상수단을 동원한다는 방침입니다
<\/P>
<\/P>또 급격히 늘어난 휴일이
<\/P>최근 일기 시작한 경기회복 분위기의
<\/P>발목을 잡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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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정세민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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