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요즘 각 가정에서는 설 차례상 준비하느라
<\/P>바쁘실 줄 압니다.
<\/P>
<\/P>차례상에 올라가는 생선은
<\/P>비싸도 국내산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
<\/P>수입산에 속는 일이 없도록 꼼꼼히 살펴봐야
<\/P>하겠습니다.
<\/P>
<\/P>김상헌 기자가 보도
<\/P>
<\/P> ◀VCR▶
<\/P>
<\/P>활어를 주로 취급하는
<\/P>통영의 한 수산물 수입업쳅니다.
<\/P>
<\/P>원산지 표시가 제대로 돼있는지
<\/P>자치단체의 합동 점검반이 살펴보고 있습니다.
<\/P>
<\/P>냉동창고와 대형 할인마트도 점검 대상입니다.
<\/P>
<\/P> ◀SYN▶
<\/P>"미국에서 수입해서 전라도 지방에서 가공을 해가지고 이리로 들어오는 겁니다."
<\/P>
<\/P>지난 닷새동안 이같은 합동 단속에서
<\/P>중국산 활어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
<\/P>업체 4곳과 수입꽁치를 구룡포 특산품인
<\/P>과메기로 속여 판 업체 한 곳이 적발됐습니다.
<\/P>
<\/P> ◀INT▶김종부
<\/P>"생산자들은 공급가격을 비싸게 하니까 판로 애로...소비자는...좋은 제품 공급받기 힘들다"
<\/P>
<\/P>조금만 신경 쓰면 소비자가 구별할 수 있는
<\/P>것도 의외로 많습니다.
<\/P>
<\/P>눈 주위가 노란 왼쪽이 국산 참조기,
<\/P>눈 주위가 붉은 오른쪽은
<\/P>동중국해에서 나는 수입산입니다.
<\/P>
<\/P>(s\/u)이렇게 수입 수산물을 구별하는 요령은
<\/P>인터넷에서 소비자가 직접 찾아볼 수 있습니다.
<\/P>
<\/P>도청이나 해양수산부 사이트에 있는
<\/P>‘우리 수산물 구별법‘을 보면
<\/P>국산과 수입산 사이에 뚜렷한 차이가
<\/P>나는 수산물이 많습니다.
<\/P>
<\/P>지난 2천년 75만 톤이던 수산물 수입량은
<\/P>지난해엔 약 2천백만 톤으로
<\/P>4년새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.
<\/P>
<\/P>철저한 단속은 말할 것도 없고 꼼꼼히
<\/P>살필 줄 아는 소비자의 지혜도 필요합니다.
<\/P>mbc news 김상헌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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