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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천성산 고속철도 현장은 경부고속철 완전개통 시점을 좌우할 최대 난공사 구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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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장에 있는 기술자들은 엄청난 여론의 관심에 공사가 또 다시 중단될까 노심초사 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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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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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발 812미터 천성산에 고속철길을 뚫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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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장비를 동원해 하루 24시간 동안 꼬박 작업을 해도, 2.5미터 밖에 파고 들어갈 수 없는
<\/P>난공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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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 1)부산과 울산을 잇는 13.3Km의 공사구간 대부분이 암반층이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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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율 스님의 주장대로 발파를 중단할 경우
<\/P>공사가 불가능한 이유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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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근로자들은 공사현장에 쏠린 여론때문에 또
<\/P>공사를 중단할 지 모른다며 착잡한 심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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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미 도롱뇽 소송 등 지율스님측의 민원제기로 3차례 대략 1년동안 공사를 못한 경험이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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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 2)도롱뇽이 서식하는 늪에서 1Km나
<\/P>떨어졌고, 암반 500m 아래서 진행하는 공사가 생태계를 훼손한다는 주장을 이해할 수
<\/P>없다고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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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높이 262m인 서울 남산 아래 3개터널이 지나지만 숲이 보전되는 것은 좋은 예라고 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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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공사관계자 "기술자의 이름걸고 절대로 그런 일 없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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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철도시설공단도 재판결과에 승복하고, 단식을 중단하겠다던 지난해 합의내용이 휴지조각이
<\/P>됐다며 오는 2천10년 개통시점을 맞추느라
<\/P>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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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한국철도시설공단 "늦어지면 한해
<\/P>4조원가량의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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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현재 공사중인 노선을 다른 곳으로 돌릴 경우 경부고속철도의 완전개통 시점은 계획보다 3년가량 늦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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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한토목학회도 생태계 보전지구는 안전하다며, 단군이래 최대 토목사업을 두고 감성적인 대응보다는 합리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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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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