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선사시대 세계적인 문화유산인 국보 285호
<\/P>반구대 암각화가 물에 잠겨있다가 한겨울 매서운 추위를 뚫고 예년보다 일찍 모습을 드러냈습니다.
<\/P>
<\/P>매년 두달정도 감상할 수 밖에 없었던
<\/P>반구대 암각화는 특히 울산시의 댐수위조절로
<\/P>올해 6월까지는 감상할 수 있을 듯 합니다.
<\/P>
<\/P>한창완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
<\/P> ◀VCR▶
<\/P>깎아지른 절벽과 주변의 빼어난 경치와
<\/P>산책로---
<\/P>
<\/P>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에 있는
<\/P>반구대 암각화가 한겨울 매서운 추위속에
<\/P>예년보다 두달가량 앞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.
<\/P>
<\/P>이 반구대 암각화는 선사시대 고래사냥을
<\/P>비롯한 각양 각색의 동물을 표현한
<\/P>우리 조상들의 사냥예술을 표현한 것으로
<\/P>매년 3,4월 상수원인 사연댐 물이 빠지는
<\/P>갈수기때 볼 수 있었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신진오 밀양시 삼문동
<\/P>
<\/P>올해는 사연댐 상류에 새로 만든 대곡댐담수가
<\/P>시작되고 한겨울 갈수기가 겹치면서 모습을
<\/P>드러내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
<\/P>있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김태관 문화해설사 울산시
<\/P>
<\/P>특히 오는 5월과 6월에 걸쳐 약 한달간
<\/P>IWC 국제포경위원회를 개최하는 울산시는
<\/P>암각화가 댐물에 잠길 경우 수위를 조절할
<\/P>방침이어서 암각화관광은 올해 최대 적기로
<\/P>평가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반구대 암각화는 현재 10미터 앞까지 접근이
<\/P>가능하며 망원경을 지참할 경우 세계적
<\/P>문화유산을 눈앞에서 볼 수 있습니다.
<\/P>
<\/P> <\/P>댐물에 잠겨있다가 모습을 드러낸 <\/P>반구대 암각화는 현재 군데군데 마른 흙들이 <\/P>묻어있기는 하지만 관광객들에게는 더 없는 <\/P>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. 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