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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의도용 휴대폰 신용불량자로..

서하경 기자 입력 2005-02-02 00:00:00 조회수 47

◀ANC▶

 <\/P>휴대폰을 개통하지도 않았는데, 요금을 내지 않았다며 신용불량자로 등재하겠다고 합니다.

 <\/P>

 <\/P>고객확보에 혈안이 된 일부 통신업체들이

 <\/P>신분을 확인해 주지 않으면서 이런 피해가

 <\/P>끊이지 않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서하경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신용불량자로 등재하겠다는 통지섭니다.

 <\/P>

 <\/P>모 이동통신 회사가 김모씨 명의의 휴대폰

 <\/P>요금이 밀렸다며 보낸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김씨는 이 회사의 휴대폰을 사용한 적도, 개통한 적도 없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김모씨

 <\/P>"황당했다. 이럴 수 있느냐"

 <\/P>

 <\/P>확인해 보니 복사된 김씨의 신분증이 누군가에 의해 휴대폰 개통에 이용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가짜면허증으로 휴대폰을 구입한 뒤 이를

 <\/P>되팔던 조직적인 범죄도 벌어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렇게 만든 대포 휴대폰도 거래됩니다.

 <\/P>

 <\/P>이동통신 대리점에서 본인 확인 절차도 없이

 <\/P>휴대폰을 무작정 내줬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이동통신 업체 "대리점 책임이죠. 어쩔 수 없다"

 <\/P>

 <\/P>소비자 단체들은 이런 피해가 끊이지 않는 것은 이동통신사들의 치열한 고객유치전 때문이라고 말합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소보원 "과당경쟁"

 <\/P>

 <\/P>◀S\/U▶실적때문에 눈앞의 이익만 쫓는 대리점의 무분별한 휴대폰 판매로 소비자들만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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