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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설 명절을 일주일남짓 남겨놓은 오늘
<\/P>시내 재래시장은 불경기와 추운날씨 속에서도
<\/P>대목장을 보러온 시민들로 활기를 띠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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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두원 기자가 보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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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루떡에서 피어나는 새하얀 김이
<\/P>보는 사람들의 마음도 따뜻하게 녹여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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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장 한켠에서는 상인과 손님사이에
<\/P>열띤 흥정이 벌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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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"천원만 깎아달라... 고기가 너무 커서 안된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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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설연휴를 일주일 앞둔 오늘 시내 재래시장은
<\/P>추운 날씨 속에서도 제수용품을 사려는
<\/P>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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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기가 좋지않아 예전보다 호주머니는
<\/P>얇아졌지만 차례상에 쓰는 돈은 아끼고 싶지
<\/P>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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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 정순복
<\/P>차례음식은 그래도 좋은 걸로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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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 문병노
<\/P>"조상들께 할 도리는 해야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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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상인들은 사람들의 줄어든 씀씀이로
<\/P>울상을 짓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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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 정미선
<\/P>"사람들 많이와도 물건 안사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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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 이건진
<\/P>"최대한 싸게파는데도 물어보기만하고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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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할인마트와 백화점에 밀려 예전보다
<\/P>사람들의 발길이 줄어들었지만,
<\/P>재래시장은 설대목을 앞두고 오랜만에
<\/P>활기를 띠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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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이두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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