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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3년 계속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울산지방 올해는 유난히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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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울산지방에는 기온차가 크게나 각 지역에서 나타나는 눈도 그 형태가 달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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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울산지방에는 0.4cm의 눈이 또 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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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16일에는 46년만의 폭설이 내려 눈한번
<\/P>구경하기 어려운 울산에 올해 내린 눈은
<\/P>10.5cm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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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C.G)이는 1995년 울산에 내린 적설량은 1.8cm, 97년 0.4cm, 2001년은 5.4cm와 비교하면
<\/P>올해 유난히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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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상전문가들은 울산을 지나가는 강수대가
<\/P>찬 대륙성고기압과 만나는 순간 우연히
<\/P>일치하면서 그동안 겨울에 내렸던 비가
<\/P>올해는 모두 눈으로 변한 것으로 보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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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기상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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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많은 눈이 내렸지만 공단지역에서는 눈 구경이
<\/P>쉽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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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눈이 내리면 금새 교통통제가 시작되는
<\/P>울주군과 달리 공단지역은 열섬현상으로
<\/P>내린 눈이 금새 녹아버리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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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울산대교수
<\/P>(공단의 온도가 높은 이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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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C.G)울산지방의 최저기온 분포에서도
<\/P>삼동지역이 영하 11.4도를 기록한 반면
<\/P>울산공단은 영하 6.8도에 불과해 무려 4.6도의 기온차를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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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시가지에는 눈이 대부분 녹았지만, 울산에서 가장 추운 삼동에서는 아직도 쌓인 눈이
<\/P>이처럼 그대로 쌓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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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 유독 많이 내리는 눈과 함께 큰 기온차로 울산의 겨울은 변해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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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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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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