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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별 날씨편차 커

서하경 기자 입력 2005-02-01 00:00:00 조회수 116

◀ANC▶

 <\/P>3년 계속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울산지방 올해는 유난히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런데 울산지방에는 기온차가 크게나 각 지역에서 나타나는 눈도 그 형태가 달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서하경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울산지방에는 0.4cm의 눈이 또 내렸습니다.

 <\/P>

 <\/P>지난 16일에는 46년만의 폭설이 내려 눈한번

 <\/P>구경하기 어려운 울산에 올해 내린 눈은

 <\/P>10.5cm입니다.

 <\/P>

 <\/P>C.G)이는 1995년 울산에 내린 적설량은 1.8cm, 97년 0.4cm, 2001년은 5.4cm와 비교하면

 <\/P>올해 유난히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.

 <\/P>

 <\/P>기상전문가들은 울산을 지나가는 강수대가

 <\/P>찬 대륙성고기압과 만나는 순간 우연히

 <\/P>일치하면서 그동안 겨울에 내렸던 비가

 <\/P>올해는 모두 눈으로 변한 것으로 보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기상대

 <\/P>

 <\/P>많은 눈이 내렸지만 공단지역에서는 눈 구경이

 <\/P>쉽지 않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눈이 내리면 금새 교통통제가 시작되는

 <\/P>울주군과 달리 공단지역은 열섬현상으로

 <\/P>내린 눈이 금새 녹아버리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울산대교수

 <\/P>(공단의 온도가 높은 이유)

 <\/P>

 <\/P>C.G)울산지방의 최저기온 분포에서도

 <\/P>삼동지역이 영하 11.4도를 기록한 반면

 <\/P>울산공단은 영하 6.8도에 불과해 무려 4.6도의 기온차를 보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S\/U)시가지에는 눈이 대부분 녹았지만, 울산에서 가장 추운 삼동에서는 아직도 쌓인 눈이

 <\/P>이처럼 그대로 쌓였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올해 유독 많이 내리는 눈과 함께 큰 기온차로 울산의 겨울은 변해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서하경기잡니다.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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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하경
서하경 sailor@usm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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