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대형 학원들이
<\/P>경영난으로 잇따라 문을 닫고 있는 가운데
<\/P>소규모 학원은 오히려 난립되는 현상을 보이고
<\/P>있습니다.
<\/P>
<\/P>최익선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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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지난해 하반기 6개월동안 울산지역에서
<\/P>문을 닫은 입시계 학원은 22곳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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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강생수가 천명을 넘었던 중구 다운동 모
<\/P>학원을 포함해 대부분 대형 입시 학원들은
<\/P>한 때 호황을 누렸습니다
<\/P>
<\/P>하지만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수강생 수가 격감해 경영난으로 문을 닫아야 하는 처지가
<\/P>됐습니다.
<\/P>
<\/P>그런데 이들 문을 닫은 대형 학원 소속
<\/P>강사들이 뿔뿔히 흩어져 소규모 학원을 잇따라개원하면서 울산지역 전체 입시계 학원수는
<\/P>619곳으로 오히려 77곳이 더 늘어났습니다.
<\/P>
<\/P>이와같이 수강생수가 감소하고 있는데도
<\/P>불구하고 학원수는 늘어나면서 학원간 수강생
<\/P>유치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 ◀INT▶학원 연합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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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부 소규모 학원은 소수 정예반 등의
<\/P>명목을 내세워 사실상 고액 과외를 하고 있는
<\/P>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울산시학원연합회측에서는 이와같은 고액
<\/P>과외로 학원 질서가 무너지고 있다며 관할
<\/P>교육청의 철저한 단속을 요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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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이와같은 학원들의 불법 행위에 대해
<\/P>교육 당국은 강력한 단속 의지를 밝히고 있지만
<\/P>얼마나 효과를 거둘 지는 의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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