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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담)외국인이 본 울산

조창래 기자 입력 2005-01-31 00:00:00 조회수 35

◀ANC▶

 <\/P>외국인들이 바라보는 울산의 모습은 어떨까요,

 <\/P>

 <\/P>지난 26일 시청에서 울산에 거주하는 외국인

 <\/P>시정 모니터 요원들이 간담회를 가졌는데,

 <\/P>이 자리에 김노경 울산시 국제교류팀장을

 <\/P>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.

 <\/P>

 <\/P>질1)이른 아침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.

 <\/P>외국인 시정 모니터 요원 하니까 좀 생소한데요

 <\/P>어떤 일들을 하고 있습니까?

 <\/P>

 <\/P>지난해 6개 나라 15명을 외국인 모니터로

 <\/P>위촉을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들은 엔지니어와 주부,교사 등 여러 계층에

 <\/P>종사하는 울산거주민들인데요, 외국인 생활

 <\/P>불편사항과 개선방안을 발굴한다든지,

 <\/P>외국인 편의시책 제안, 각종 국제행사시

 <\/P>자원봉사 활동까지 적극 참여하는 역할을

 <\/P>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3년전 월드컵에 이어 올해는 IWC 국제 회의 등

 <\/P>울산에도 국제적인 행사가 잇따라 열리고

 <\/P>있기 때문에 울산이 국제도시로 발전하는데

 <\/P>이들의 역할이 크다 할 수 있겠습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질2)외국인들이 보는 울산의 모습은

 <\/P>어떠했습니까?

 <\/P>

 <\/P>이번에 위촉된 외국인 모니터들은 대게

 <\/P>울산에 5년 이상 거주하면서 상당기간 울산을 경험한 사람들이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들은 최근 울산시의 도로와 교통,공원 등

 <\/P>도시환경 측면에서 많은 발전이 있었다고

 <\/P>말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특히 외국인을 대할 때 친절도가 해가 갈수록

 <\/P>개선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아직도 많은 시민들이 외국인을 보면

 <\/P>낯설어하는 점이 국제도시로 발돋움하는데

 <\/P>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질3)긍적적인 시각과 부정적인 시각이

 <\/P>교차할텐데 어떤 점들을 시정에 반영해야

 <\/P>할까요.

 <\/P>

 <\/P>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이

 <\/P>공존했는데요.

 <\/P>

 <\/P>젊은 산업도시 답게 활기차게 한해가 다르게

 <\/P>발전한다는 점, 최근 조성된 도시공원들에

 <\/P>대해서는 좋은 반응이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반면 공원과 대형병원,백화점 등에서의 영문

 <\/P>안내나 교통표지판 등의 영문표기 등은

 <\/P>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따라서 우리 시는 각종 시설의 영문 안내판을

 <\/P>강화할 방침이며, 특히 오는 5월 IWC라는 국제

 <\/P>행사가 있는 만큼 외국인 불편이 없도록

 <\/P>빠른 시일내에 모든 조치를 완벽하게 할

 <\/P>방침입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질4)모니터 요원들은 우리말에 능숙한가요?

 <\/P>

 <\/P>거주기간이 대개 5년 이상인 사람들이어서인지

 <\/P>간단한 한국어는 구사할 수 있지만 아직

 <\/P>의사소통이 가능한 정도는 아니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들은 한국에 대한 애정과 관심, 특히

 <\/P>자신들이 거주하는 울산에 대한 애착이

 <\/P>크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특히 인도에서 온 한 엔지니어는 이번에 딸이

 <\/P>포항공대 박사과정에 들어가게 돼 한국에

 <\/P>대한 남다른 애정이 있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앞으로 울산은 방문하는 여러 외국인들이

 <\/P>이들처럼 울산에 대한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

 <\/P>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END▶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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