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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선시대 초기 대표적인 외교관으로 꼽히는 충숙공 이예 선생이, 문화관광부가 선정하는 2월의 문화인물로 뽑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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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글학자 외솔 최현배와 민속학자 석남 송석하에 이어, 울산 출신으로는 세번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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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영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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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충숙공 이예 선생이 통신사, 지금의 외교관이 된 사연은 남다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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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본해적에게 붙잡혀 가는 울산군수를 뒤따라 대마도까지 가서 결국 무사히 귀국시키면서 부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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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후에도 일흔살이 넘도록 왜구에 끌려간 7백명에 가까운 동포를 되찾아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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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 충숙공은 40여차례 일본을 오가며 조선시대 초기 최고의 대일 외교관으로 활약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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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당시 일반서민들이 접하기 힘든 국제적인 교류에도 앞장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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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민들이 즐겨먹는 고구마도 일본에서 그가 처음 보급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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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이준락 충숙공 선양회 수석부회장
<\/P>"자전물레방아, 사탕수수 도입 문화교류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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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에는 종친회에서 충숙공의 유배지였던 대마도 화전포에 유적비를 세우는 등 기념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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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이부열 충숙공 선양회 유적비설립위원장 "역사적인 의미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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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이런 역사발굴 노력이 민간차원에만 그쳐서는 안된다는 지적이 적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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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동안 정부와 울산시의 무관심에 가려, 그가 이뤄놓은 성과만큼 제대로 조명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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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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