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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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자동차회사 노조가 취업장사를 했다고 해서
<\/P>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만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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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내 대형 조선소의 노조는,선박을 주문한
<\/P>선주사에게 편지를 보내,안심하고 일감을 맡겨
<\/P>달라며 감사의 뜻을 전달해 산업계의 화제가
<\/P>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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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영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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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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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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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 1)--------"선박을 건조할 수 있는 기회를
<\/P>줘서 고맙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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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 2)-----------"우리 회사에 어떠한 공사를 맡기더라도 최대한 협조하겠다."-----------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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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선박을 주문한 외국 선주사에게 보낸 이 편지는 회사가 아닌,노조에서 작성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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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십년째 분규가 없는 현대중공업 노조는,요즘
<\/P>같은 불경기에 회사를 믿어준 외국선주들이
<\/P>고마울 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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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 탁학수
<\/P> "이젠 노동운동도 바뀌어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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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 노사분규로 인해 선박을 제때 인도받지 못할까하는 우려가 선주사들의 가장 큰 고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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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전날 마신 술로 숙취가 남은 상태에서 일을 하지 말아달라는 외국 선주사의 요구도 노조는 충실히 따르면서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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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조의 감사 편지에,외국 선주사들은 한 시름 놓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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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때문에, 이젠 믿고 주문량을 늘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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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 김종욱 노사협력이사
<\/P> "프로젝트 3개 더 주문 받았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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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회사 임직원은,노사가 하나되지 않으면
<\/P>불황을 헤쳐나갈수 없다는 결의에 차 있어 어떤
<\/P>난관도 뚫을수 있다는 자신감을 비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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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MBC 뉴스 유영잽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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